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댓글
회원님
24.10.23
BEST
전혀 다듬지 않은 이모님,,,
길고양이의조언
24.10.23
BEST
저런 멋진 이모가 침투부에서는 악플러라니
파라오짭
24.10.23
BEST
연구아저씨
24.10.23
음악다방
24.10.23
길고양이의조언
24.10.23
BEST
저런 멋진 이모가 침투부에서는 악플러라니
피난민수
24.10.23
뿌듯해지네요
침착해도될까요
24.10.24
이나적 사고로 생각하면 침투부에서 악플다는 것도 재능이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회원님
24.10.23
BEST
전혀 다듬지 않은 이모님,,,
파라오짭
24.10.23
BEST
닉네임변경디디5420
24.10.23
진짜 공감되는 말이다
JSon
24.10.23
프라우드무어님 진짜 킹쁘다
치임착맨베베어허
24.10.23
근데 시발 남들과 다른점은 취업에 하나도 도움이 되지 않더라고요
메이슨더트리
24.10.23
"필살기"
미야자키끼얏호
24.10.23
"남들보다 다 우렁찬 방구소리"
Guggen
24.10.23
저런것 깎지 않더라도 취업은 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직장이 인생의 큰 부분을 차지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잖아요? 그 외에 개인의 삶 일부를 다듬는거죠.
미야자키끼얏호
24.10.23
근데 중간에 왜 자막 디자인이 바뀌는거죠
미뇽잉
24.10.23
그게 편집자의 개성의 목소리 아닐까용
ㅅH우튀김
24.10.24
강조 아닐까요
피읖눈침저씨
24.10.23
굉장히 공감 됨.
낭만이 없어진 세상과 같은 결인 느낌..
그 재능을 알아채기조차 힘든 사회 분위기?
뿌듯맨
24.10.23
요즘 세대가 아니라 어릴 땐 원래 그런 거임 남들과 다른 게 싫고 진지한 것이 낯설고 중2병이란 말도 만들어진지 한 20년 됐음
짱갈래종수짱
24.10.23
오글거린다는 말이 나온후로 사람들이 감성적인걸 기피함
놀로나온조로
24.10.23
유행은 돌고 도니까 이제 곧 낭만의 시대가 돌아올 듯
잡덕맨
24.10.23
어우 진짜 이쁘시네
NeoGenius
24.10.23
"몰개성화"
침굿즈내놔
24.10.23
저 아줌마는 왤케 이쁘냐
ㅅH우튀김
24.10.24
난 진짜 진지해
지존킹왕짱캡숑대마왕
24.10.24
박작가
24.10.24
시간의 문제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무언가 느긋하게 지그시 하지 못하는 세상이죠. 무조건 빨리 빨리 대충 대충 앞에서는 '진지함'은 시간낭비일 뿐이죠
일론머스크3세
24.10.24
달풍경
24.10.24
개성없는 인간은 히어로가 될 수 없다.
17살의 나이에 깨달은 사회의 현실
짱갈래종수짱
24.10.24
결국 개성을 부여받은 후에야 히어로가 되고 그 개성을 잃자마자 다시 히어로자리도 빼앗긴
홀로있는사람들
24.10.24
정말 진지함이 사라진 시대가 너무 아쉽습니다.
그리고 도를 넘은 코미디도 경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심각한 얘기를 농담으로 넘기고 '야 웃어, 농담이잖아.' 이런 풍조도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짱갈래종수짱
24.10.24
지들만 아는거 써놓고 뭐라고 하면 밈이라고 하는거 좀 어이없음
이렇게된이상방이동으로간다
24.10.24
인터넷 보급과 동시에 대량의 불편러들이 생김
사사건건 시비거는 불편러범람에 익숙해져 조금만 진지하게 접근하면 진지충불편러 취급받기 쉬운듯
전체 인기글 전체글
어머님 이거 피부에 좋은 거에요 하나 가져가세요
7
7
액체질소 영상 보다가 충격
45
45
블루투스 이어폰 잃어버렸을 때 10분 만에 찾는 법
22
22
한강작가 책 배송온거 펼쳤는데
12
12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41023) - 잇코노미
17
17
라방에서 수플렉스 꼽아버리는 걸그룹
28
28
파리민수 선생님 침투부 출연에 힘입어 책 출간!!!
35
35
물 들어오는데 노 버린 최강록 근황
15
15
현재글
진지함에 대해 거부감이 큰 요즘 세대
32
32
현재 미국서 암암리에 거래되고 있는 김치
17
17
피치 못할 사정으로 회사에 강아지 한번 데려갔었거든
27
27
의외로 조선시대 왕조차 1년에 한번밖에 못먹은 음식
8
8
강아지를 '검둥이'이라고 이름지은 한국인 엄마
16
16
논란을 피하지 못할 것 같은 안성재 셰프 발언
49
49
직접 만든 침착맨 짤 모음
24
24
지난주 우리집 냥이들
27
27
전 여친 도저히 못 잊겠다
6
6
'대중들이 만만하신가요?'
20
20
📸 바자 11월호에 실린 우원박 화보
22
22
미라클 팬아트 280일 차
6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