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
천산갑
24.10.17
BEST
??? : 그때 배드민턴 치던 학생 기억하시나요?
??? : 누구?
병건하게
24.10.17
저도 지금 즉시 배드민턴 치러 가겠습니다...!
천산갑
24.10.17
BEST
??? : 그때 배드민턴 치던 학생 기억하시나요?
??? : 누구?
병건하게
24.10.17
@천산갑

생닭천사
24.10.17
아 그친구! (흐린눈으로 대충 생각나는척하며)
@천산갑
닥터페퍼에민트초코
24.10.17
외국 회사들은 잡 인터뷰할 때 취미가 뭔지,
특히 즐기는 운동 뭐 있는지 물어보는 경우가 많죠 ㅋㅋ
저도 첫 직장에 저 뽑아준 아조씨(?)랑
아침 수영 같이 다녔는데 잼썼음
그런 문화 생각하면 특이한 일은 딱히 아닌데,
무려 15년 전 대학생일 때의 인연이 이어졌다는 건 좀 대단ㅋㅋ
푸짐한침덩이베개
24.10.17
빌게이츠 사위되는 방법이 실화였네
이지금은동
24.10.17
지금은 석학 교수들이 왜 이제서야 자기 부르냐는 얘기 듣는 프롴ㅋㅋㅋ
부자애옹이
24.10.17
왕멈머
24.10.17
이 프로그램이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ebs가 함께 만드는건데 올해는 예산이 줄어서 회차가 줄고 당장 내년 예산은 편성조차 되지않아서 제작이 될지 불투명하다고하네요...ebs정말 좋은 프로그램많은데..너무 슬프잖슴..
잡덕맨
24.10.17
겁내멋잇서
공돌이푸
24.10.17
시즌 2에서는 시즌 1에 누구누구 나왔는데 안 나오실건가요?라고 했다고 하네요. (약간 과장)
취급주의민트초코절임
24.10.18
??? : 아잇! 오늘은 하지 마시라고.
전체 인기글 전체글
육아 스트레스
10
장범준이 급하게 만들었다는 이번 앨범.jpg
6
축구장에 나타났던 유기견 근황
5
이 더하기 삼이 뭔지 아느냐
3
19?) 배라 작명 이벤트
11
노인 보호 해제
16
"저희 염소(수컷 양)와 꼭이(수컷 닭)는 언제나 단군 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10
프응님도 침돌이였다?
14
이번 주 침둥 주제
32
전설의 2박3일 서해안 여행기
19
침투부만 계속봤더니 이제
14
너구리 라면 + 치즈 조합 후기
15
아픈 여동생을 위해 30년 세월 동안 만든 놀이기구 .jpg
16
오늘 깨팔이봄
34
국밥에 대한 철학적 고찰
16
[핑계고] 아동극 하다가 연기의 벽을 느낀 윤경호
12
백호에 타라 신지..!
14
극독을 먹어도 끄떡없는 사천 당가의 고수
9
옥냥이(관)상에겐 스포를 해버리는 개방장
3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50718) - 400회와 기부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