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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na.co.kr/view/AKR20240927148500005
10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게 된 것은 작가의 지적재산(IP)을 활용한 몰입형 체험 전시 '이토 준지 호러하우스'가 한국에서 크게 흥행했기 때문이다.
지난 6월 시작된 이 전시에는 약 9만명의 관객이 방문했으며, 전시 마감일도 9월 8일에서 11월 3일로 연장됐다. 12월에는 부산에서도 전시를 열 예정이다.
히히히 계속 와 맨날 와
댓글
몸쉘톰톰믜고먐미
24.09.28
BEST
이토 준지 얼굴에서 기안 햄이 보이는데 이거 맞아요?
몸쉘톰톰믜고먐미
24.09.28
BEST
이토 준지 얼굴에서 기안 햄이 보이는데 이거 맞아요?
또또국지
24.09.28
좋아하면 닮으니까...
배추살땐무도사
24.09.28
안경 씌우면 진짜 구별 못할 것 같은데
리리카
24.09.28
티셔츠도 개무서워 뭐야 저거
홍해아
24.09.28
히히히 못가!
쇽쇽달마
24.09.28
옴니버스식으로 연재하면 확실히 공포장르가 웹툰으로 하기 좋을 듯. 각 에피소드의 설정이나 세계관을 세세하게 짤 필요가 비교적 없어지니까... 네이버 웹툰 '금요일'도 그래서 꽤 인기있었던 것 같은데? 그건 완전 공포는 아니고 미스터리 장르라고 해야하나 그렇지만. '기기괴괴'도 있었고
피읖눈침저씨
24.09.28
최민수님같아
덤벙맨
24.09.28
어우 최고민수로 읽었네
침하하 좀 줄여야지
은에환장한놈
24.09.28
이토준지 만화 정말 재밌음. 찝찝한 기괴함 너무 좋아.
안녕병건아
24.09.28
욘앤무 후속편 안 나오나 존잼인뎅
박작가
24.09.28
왜 멀쩡하게 생기신 겁니까????
목호의망나뇽
24.09.28
작가님 캐릭터들이랑 닮으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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