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여러분 잘 지내시지요?
빽빽했던 9월도 어느덧 절반이 훌러덩 벗겨지고 말았소이다.
벗겨질수록 비워내는 것이 아니라 조바심을 내는 건 시간이나 정수리나 진배없도다.
일각이 여삼추요, 광음여시…랄까?
이것 또한 순리이거늘 주책을 부림은 불구하고 덧없는 까닭이랴 껄껄.
추석에는 번뇌를 내려놓고 많이 먹고 많이 싸는 하루를 쌓아가시길.
껄껄껄.
댓글
전체 인기글 전체글
남자에겐 전기충격기를 빌려주지 않는 이유
25
외국인들은 존재 자체를 못 믿겠다는 한국 토종 동물
13
민주주의가 목숨보다 소중하냐는 일본인
7
강호동보다 큰 여진구 근황
14
오빠 찬혁 응원 하려고 일본에서 바로 온 수현
13
조회수 폭발하고 있는 최근 쇼츠
4
님들 침투부 자면서 너무 많이 듣지 마세요
13
진격거 4기 파트3 감상회 시작하는 동시에
건조시켜 주겠어 !!!! 하나도 남김 없이
11
미라클 팬아트 554일 차
5
병건아 게임 그만하고 자야지
8
고양이 목욕 도우미.gif
4
정지선 셰프랑 시아준수 뭐 있음?
6
조선 땅울림 원본
3
아저씨...괜찮은거죠...?
2
닌텐도 역사상 최고의 테토남 게임ㄷㄷ.gif
21
강행군에 쓰러져가는 Chim님
5
침투부 미리보기? ㄴㄴ
5
제가요 저번 달에 앗! 나의 실수! 사연 당첨이 돼서 3만원을 받았걸랑요
22
오랜만에 지각설명회 하는건가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