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이번 그린북을 보면 정부는 여전히 ‘내수회복 조짐’을 보인다고 말하고 있군요.
근데 요즘 물가를 보면 '내수회복 조짐'인지 내수회복 ‘조짐’인지 좀 헷갈립니다.
다음주는 황금연휴기 때문에 뉴스거리가 거의 없을거라 가벼운 주제들로 구성해보겠습니다.
댓글
침아냐
24.09.14
Lukyboi
24.09.14
보안지수가 1....위?
괴정동미운둥이
24.09.14
분양시장의 양극화가 정말 뚜렷합니다요. 대전의 경우 본문 내용처럼 유성, 서구에서 과열된 현상을 발견하기 쉽쯉니다. 훈풍이 아니라 폭풍이 몰아치는 것 같네요.
현재 국내 부동산과 물가 상태에 대한 문제가 오랫동안 제기되는 가운데, 국내 기관과 정부 부처들의 발표가 브렉시트 이후의 영국처럼 현실과 괴리감이 심한 얘기를 하는 듯 하여 우려가 큽니다. 당장 농수산 품목값만 하더라도 머리가 지끈하네요.
왕벌의주행
24.09.14
자주 보지 않아서 알고리즘에 잘 걸리지는 않지만 쇼츠 넘기다 보면 어떤 유튜버는 외국인 북적거리는 곳만 보여주며 한국 미래 눈 부시다 눈 부셔 이러고, 어떤 유튜버는 건물 다 무너져가는 시골만 보여주며 한국 곧 망할거라 그러는게 생각나네요 ㅎㅎ
본문처럼 이런 곳도 있고 저런 곳도 있을텐데...
홀로있는사람들
24.09.14
전체 인기글 전체글
무한긍정 파브리도 못참는 것.jpg
13
13
새 침하하에 어울리는 새 이모티콘을 공모합니다!
71
71
219
이모티콘
침하하요정
·
15778
·
24.09.26
지하철 계단에 숨겨진 비밀 아시나요?
16
16
파김치갱 팝업에 활용 될 갱단원 캐릭터
21
21
한파에도 산책을 원하는 댕댕이들.gif
10
10
경기 중 한번만 사용가능한 기술.gif
19
19
간만에 우리집 고양이들
15
15
미라클 팬아트 255일 차
5
5
교수가 알려주는 다이어트 특급비법
17
17
흑백요리사 철가방 식재료 다루는 수준
15
15
충격적인 쇼미더머니 우승자 근황
8
8
흑백요리사 조리명장 섭외이유
13
13
흑백대전 보고 요리 따라하기 (초미세스포사진유)
17
17
군대 영화에서 알았다를 라져(roger)라고 하는 이유.jpg
28
28
동생 14평 빌라 리모델링 해준 형
20
20
흑백요리사를 보고 남긴 리뷰를 본 사장님 반응
3
3
260만 구독자 축하합니다
21
21
마셰코 깜짝 미션 "김풍을 이겨라"
47
47
5000원으로 중식 대가의 음식 먹는 법
12
12
이리콤과 관련된 13년 전 추억..
10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