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까만애가 후추, 흰놈이 야옹 입니다 (+ 강아지는 몰티즈 ‘유키’)
후추가 6살이고 야옹인 3살
후추는 지인한테로부터 입양한 녀석이고 나옹은 아주 어릴 때 등산하던 아저씨가 병원에 맡겼는데 다리가 정말 안 좋아서 (이 때 영상이 있는데 딸피라 잘 몰루겠습니다) 절단하겠다는거 일단 마침 방문한 저희가 임보하면서 지켜보자했더니 차차 좋아져서 지금은 일반 고양이와 차이가 없어요
다행인건 초보 집사라 부족한 부분이 많은데도 애들이 다 너무 순해서 키우는 어려움이 거의 없네요 할퀴지도, 물지도 않고 사람을 좋아합니다
첫 짤보면 아시겠지만 한창 냥춘기 때 3~4살 때는 후추가 날렵해서 냉장고 위에도 올라가고 개판이었는데 지금은 둘 다 살쪄서 못 올라가네요 ㅋㅋ
댓글
전체 인기글 전체글
"옥냥이 메모장에 그렇게 써 있어요"
15
통닭천사님이.. 4명이라면?
32
옥냥이의 꾸준한 증언
28
오늘도 시작된 배도라지 합방 국룰
17
떡국에서 계란이랑 소고기만 건져 먹으면?
19
추석 차례상에 쓰인 초 논란
10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40918) - 잇코노미
14
외국인들이 엄청 헷갈려하는 이름.jpg
22
성이 피씨라 고민중인 예비신랑
35
논란의 여지가 없는 참 유튜버
11
리버스 조카몬
6
아니 뼈아저씨ㅋㅋㅋㅋㅋ
13
요아정 뜻 (feat 김풍천국)
15
오늘 18일 배도라지 추석 합방 정보 총합
75
침씨 제2의 고향
27
속보) 고고학자 김영태 I4층 도착
39
두둥 ! 육식 쉐프들 사이에 나만이 비건 쉐프 ? 두둥탁 !
41
"헤에, 이게 너의 '소중한 것'인가?"
11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40917) - 잇코노미
9
대학을 다니면 지식인이라 하는 이유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