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
펄펄눈이옵니다
24.09.07
BEST
다른 수용소는 생존자가 없어서 알려지지 않은거라니...
색마전무
24.09.05
히익
RJ45
24.09.05
트레블링카 강제수용소의 사망률 : 99.993%
마들선인장
24.09.06

펄펄눈이옵니다
24.09.07
BEST
다른 수용소는 생존자가 없어서 알려지지 않은거라니...
배추살땐무도사
24.09.08
0.005%면 20000명 들어가서 1명 살아나오는 꼴이네...
오디세우스
24.09.08
원래 죽이는 데랑 굴리는 데가 따로 있는데 아우슈비츠는 그걸 동시에 하는 곳이었다고 알고 있어요
이지금은동
24.09.08
제2 수용소가 절멸이고 1,3이 노동 수용소 인데 아우슈비츠를 제외한 절멸 수용소는 분류작업도 없었고 대부분 소련이 밀고 들어올때 없애버려서 제대로 된 문서가 없는 경우도 많죠
대인국대표하남자
24.09.08
하이고…

에드몽
24.09.08
무친...
클루리스
24.09.08
미국 kkk 회원들 다큐 본적있는데 아우슈비츠에 수영장과 영화관이 있고 유대인을 위한 시설이라고 철석같이 믿고있던 레드넥이 떠오르네
화과산돌숭이
24.09.08
그래도 후덜덜한 곳인것은 분명함
바로하모니카
24.09.08
말이 좋아 수용소이지 그냥 학살소네 이건 뭐
색소침펄
24.09.08
노동이 그대를 자유케 하리라
오리궁둥근
24.09.08
시체를 24시간 동안 효율적으로 태우기 위한 화장 시설도 있음
거지들피버타임
24.09.08





침하하요정
24.09.09
게시글을 이야기&썰 게시판으로 옮겨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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