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깨팔 잠옷이 왔습니다.
저희집 강쥐도 이 옷이 궁금한가 봅니다.

바로 입어보았는데요

어째.. 짱구는 못말려의 이녀석 같은 기분

옷감이 상당히 부들부들한게
살에 닿는 촉감이 괜찮네요
부드럽고, 가볍습니다.

비스코스, 텐셀 이라는 소재네요.

살면서 이런 바지를 입게 되다니..

이런 건 안 주셔도 됩니다.

마지막 사진은 우리집 강쥐입니다.
<강쥐 소개>
이름: 봄이
성별: 여아
종족: 말티즈
나이: 12세
댓글
침하하요정
24.08.21
BEST

길고양이의조언
24.08.22
BEST
파자마는 됐고 봄이 사진좀 더 주세요~~
괴정동미운둥이
24.08.22
콜라보 맛집다운 결과물 ,, 흐뭇 ,,
진상맨
24.08.22
댐- 완전 와코마리아 그라미치 같잖슴-
개힙하잖슴-
영원한건절대없어
24.08.22
바지 패턴 진짜 폭력적이다..
리리카
24.08.22
깨무룩 카와이이
얌침맨
24.08.22
치타 ㅋㅋㅋㅋㅋㅋ 저도 집에 깨팔이가 와있어요 .. 집가고파잉
수축맥그리거
24.08.22
“살면서 이런 바지를 입게 되다니..” ← ㅋㅋㅋ
위험한자쉭
24.08.22
와 실착사진이 더 이쁘네요 잘어울리세요ㅋㅋ
울산북구차돌이
24.08.22
저는 어제 와서 L입고 잤는데 진짜 부들부들하이 완전 잘잤습니다 멋있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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