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사는곳은 주말동안 날씨가 좀 풀리는가 싶더니 또 더워졌네요.
7월이 기상 관측이래 가장 높은 온도를 기록했다는데, 올해 무더위는 언제까지 가려나요.

<내일뉴스>
◎ 화요일 "정부, GPS 전파 혼신 위기 대응 을지연습 개시"
◎ 화요일 "정부, 대규모 수질 오염사고 합동 방제 훈련"
◎ 화요일 "보도자료, 초일류 제조 강국 도약 위한 스마트 제조 전문기업 간담회"
◎ 화요일 "국내 경제지표, 8월 소비자동향조사 / 2분기가계신용"
◎ 화요일 "중국, 대출우대금리(LPR) 발표"
◎ 화요일 "삼성전자 내일 배당금 지급일"
◎ 화요일 "미국, 라파엘 보스틱이랑 마이클 바 연준 의원 연설"
◎ 화요일 "미국 2분기 실적발표, 톨브라더스 / 샤오펑모터스(중국 전기차 제조사)"
댓글
화과산돌숭이
24.08.20
엠폭스 확산 소식에 바이오주 일제 폭등하는.... 역시 테마의 나라
마크국수
24.08.20

Luah
24.08.20


침아냐
24.08.20

피읖눈침저씨
24.08.20
지구는 앞으로 더 뜨거워질 일만 남았겠다...
청년들은 왜.. 일을 안 할까? 주변에 그런 사람들이 많아지니까 괜찮다고 생각하는 효관가?
랜드로버
24.08.20
정연승 단국대 경영대학원장(교수)는 “청년들이 원하는 양질의 일자리가 크게 줄면서 구직 의욕 상실감 또한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면서 “전반적으로 경제상황이 나쁘기는 하지만, 기업들이 채용문을 넓힐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 산업구조의 체질 개선과 함께 젊은 층의 의식 변화가 함께 일어나지 않는다면 정부의 취업 지원 정책은 실효성을 거두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YYYY
24.08.20
설문조사 결과 구인구직을 하지 않는 이유 1위는 ”높은 질의 일자리가 없을 것 같아서“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높은 부동산 가격으로 계층 간 사다리가 없어짐과 동시에 주택소유자가 많은 부모 세대의 경제적 여유가 커짐으로 자식 세대가 미래에 대한 막연한 좌절감을 품게 되고, 일하지 않고도 이전과 같은 생활을 영유할 수 있는 것도 한 몫한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우리나라는 경제 관념, 정확히는 경제적 자립성에 대한 교육을 등한시하는 문화니까요…
알필요없다
24.08.20
막말로 좋은 대학 나오고 준비 잘 했는데 좋좋소 들어가서 일하는 거보다는 대학원이라도 들어가 때우면서 몇 년 더 준비해서 대기업 들어가고 전문직 준비하는 게 낫기 때문인듯
거기에 그런 집은 부모님들도 자식을 지원할 여유가 충분하고 빨리 어디든 들어가서 일해라~ 보다는 얼마나 길게 준비하든 좋은 일자리 들어가면 된다 식으로 생각하고
졸려요
24.08.20


kkjjhh
24.08.20


괴정동미운둥이
24.08.20
AMD는 전망이 좋고 주변에서도 추천할만한 기업답쯉니다. 초기 이후 현재까지 살아남은 코로나도 여전히 장년층 대상으로는 위험하고 치명적일 수 있으니 정부와 산하 부처에서 조속히 대응할 수 있길 바라네요.
JOYP
24.08.20
늘 감사합니다~
홀로있는사람들
24.08.20





말을아껴하자
24.08.20
이제는 바이러스들을 만들어서 파는 회사가 분명히 있는 것 같아서 너무 무섭다
침냥침낭
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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