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씨로 담는 마음
댓글
풍피바라
24.07.31
BEST
외국인도 나보다 글씨 잘쓰네..
Mute
24.07.30

음매에매에
24.07.30
공모가 이렇게 슬픈거였냐구..




오프라인
24.07.31



미야자키끼얏호
24.07.31
첫줄에 바로 눈물....
온세상이병건
24.07.31
아 콧물나네
맵찌리찌릿삑궷츢
24.07.31
나무웅취님 팬이에요
월클맨
24.07.31
어우 에어컨 너무 건조해서 눈에 습기가 차네
잡덕맨
24.07.31
슬퍼
b00m
24.07.31
넘 슬프다 흑흑
늙은여우
24.07.31

풍피바라
24.07.31
BEST
외국인도 나보다 글씨 잘쓰네..
사라카야콤슨
24.07.31
중학생은 자기들이면서 ㅋㅋㅋㅋ
왕벌의주행
24.07.31
응팔에서 어머니 돌아가신 성동일이 박보검한테 언제 엄마가 제일 보고 싶냐고 물어보니까 "매일 보고 싶어요" 라는 대사가 너무 마음에 맺히면서도 무서웠음...

하데쓰
24.07.31
최고민수체 어딨냐거...
리버냥
24.07.31

서방의황건적
24.07.31
와 글 하나하나 가슴에 박히네요...아직은 그래도 저런분들이 많아 살만한 세상입니다....
고양Ol
24.07.31
글씨체 공모전인데 왜 사람을 울리죠
사서librarian
24.07.31
사연 없는 필체 없네
성이름
24.07.31
글씨만큼 내용이 아름답다
청설모곳간
24.07.31
진짜…

환영여단
24.07.31

초선의최선
24.07.31





별의난제
24.07.31
중학생 맨날 쓰는 글씨첸데 문구 넘귀엽


나처럼사시오
24.07.31




누가내아이디가져갔어
24.07.31




상준이컵
24.07.31
오예 종수 섹스마스터라고 쓰면 안뽑힘?
괴정동미운둥이
24.08.01



무로돌아감
24.08.03





전체 인기글 전체글
미라클 팬아트 199일 차
16
[축구] 쿠팡플레이 시리즈 뮌헨 vs 토트넘 시축자
10
침조씨보다 쏜을 먼저보게될줄이야
22
행복해야할 부부상담 중 그 녀석은 나타나버렸다.
12
옥냥이 배도라지 불참 공지
109
월클 논란 종결시킨 어린이
19
우원박님의 새로운 작품 <뉴토피아> 스틸컷 공개 되었네요
31
현재 폭염에대한 초등학생의 생각
28
올림픽과 토트넘 내한에 대한 KBO의 대답
26
팡테옹 가서 침착맨을 만나지 못한 썰
27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 3연패!
10
나 빼고 또 자기들끼리 재밋는거 하는 불교
12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40731) - 잇코노미
16
한국에게 고마움 표하는 차드 양궁 국가대표 마다예 선수
16
정보사 블랙요원 명단 유출 확인 과정
34
파리 올림픽 비치발리볼 경기장 뷰
21
오늘 라이브 방송은 끝냅니다
48
무친존잘맨
32
???: 난 최선을 다했어 얘네가 못 버틴거야
6
침투부 비하인드 대.방.출의 날(1)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