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
음지에서양지수육
24.07.30
BEST
저그는 역시 울라리죠!
미노이노미
24.07.30
4대4 헌터 초보만
야생의밍키
24.07.31
저희 아부지도 저 어릴때 스타 많이 하셨었죠. 덕분에 스타 BGM이랑 유닛이름 대사같은거 뇌에 새겨져있음...20년이상 지났는데도.....ㅋㅋㅋㅋㅋㅋ
코제레
24.07.31
제게 스타가 남긴 유일한 자산이 키보드에 영어랑 한글배치가 어떻게 돼있는지.. ㅋㅋ 덕분에 독수리 타법인데도 빠른 독수리타법인게 레전드임 ㅋㅋ
먹방의황제는이병건이요
24.07.31
개콘에서 개인기로 오버로드를 따라하고 드라군을 따라해도 대부분의 국민이 스타크래프트를 접했기에 다같이 공감하고 웃던 그 시절
오예스
24.07.31
c 9 b 7
즐풍목우
24.07.31
맵이 무한맵인 거 같은데 아이스헌터 푸른무한이었던가 ㅋㅋ
괴정동미운둥이
24.08.01
뒤통수 큰 모니터와 길쭉한 스피카.
전체 인기글 전체글
바이든 치매모드 off
19
병건의 저주 진짜 있는듯...
22
"앗♡ 쥬지 발견♡"
47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40802) - 잇코노미 / 월정산
20
복숭아로 술을 만들어 증류를 해보자
33
세종이 왕세자로 책봉되자 발끈한 양녕대군이 한 말은?
162
레딧에 등장한 침착맨
24
징기수심 칸, 웅취황제
6
파리지앵이 말아주는 펜싱 명장면.mp4
20
미라클 팬아트 201일 차
6
프랑스 민달팽이가 느꼈을 공포
30
(스압) <게임 제작 과정 설명회>
39
와이프한테 혼나는 중국남편
19
"호랑이가 차 창문을 열고 하는 말은?"
12
괌에 있는 어느 호텔에 온 편지
8
유튜브에 나타난 충신
40
스르륵 잠이 쏟아지는 고양이
12
미라클 팬아트 197일 차
4
나만 구쭈없어잉
18
무인가게에 박제당한 디시인.jpg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