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미로 뜨개질하는 친구가 레몬착맨 떠줬잖슴 ~ (부직포 눈깔이 제멋대로인 건 레몬착맨의 매력은 “대체 어딜 보는지 모르겠는 섬뜩한 눈”이라고 재차 강조한 덕분)

레몬착맨 떠달라고 부탁할 때 옆에서 즉흥으로 그려준 도안
(자체 불쾌 버스트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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