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진짜 털난 아저씨 잘풀려서 마음이 놓이니까 눈물 찔끔나고
단지운이 와서 정리해주니까 즙까지 나네요
참나 어이가 없네 나도 아저씬데 이걸 뭐 어디다 말할수도 없고
여기다 똥글 쌉니다
이젠 그냥 삼국지 원피스 포켓몬 기안84 외에 침소리하면
피디님덜이 전기충격기 쏘셈
뭔 축협얘기를해거지고 자동문이나 나갈것이지 으휴 속상해
회사나 왔다갔다 하면서 지루한 세상살이에,무도 이후 정착한
유일한 나의 오아시스가 모래폭풍에 갇혀 없어질거 같아
내가 욕먹는거 처럼 입안에 모래가 씹히는 기분이었는데,
단군님이 오늘 설명하는 순간 나한테는 전현무, 유재석 그 이상이었음
그저 갓 지 운
무튼 침착맨님과 횐님덜 건강하고 행복하기만 하면 좋겠습니다
뒤숭숭한 마음을 이 글에 털고 쉬겠읍니다
댓글
토토는고양이
24.07.17
BEST
뭔 이정도까진 ㅋㅋㅋㅋ
이게닉네임인가
24.07.17
BEST
호들갑은 둘째치고 침소리 하라 마라는 방장한테 부담되는 말인거 같은데요 자동문이나 나가지 축협얘기는 왜하냐는것도 마찬가지구요
보이져99호
24.07.17
BEST
목진화님이요?
부자애옹이
24.07.17
든든하다 혼자가 아니였네여 히히
토토는고양이
24.07.17
BEST
뭔 이정도까진 ㅋㅋㅋㅋ
단군때부터팬
24.07.17
단군형 사랑해
쭈호민빡빡이
24.07.17
와 씨 이거 너무 내 마음이야...

스테이쿨
24.07.17
호들갑 아님. 팬으로서 속앓이 한거지.
고생했어요.
이게닉네임인가
24.07.17
BEST
호들갑은 둘째치고 침소리 하라 마라는 방장한테 부담되는 말인거 같은데요 자동문이나 나가지 축협얘기는 왜하냐는것도 마찬가지구요
AUG
24.07.17
아르기닌 드셈
마음까지잘생겨지기
24.07.17
에이 농담이시죠?
고나우맨
24.07.17
호들갑이라고 댓쓴게 삭제당할정돈가
깔깔씨
24.07.17
아무리 새벽이라지만 ㅋㅋㅋㅋㅋ
돈벌기개힘들다
24.07.17

침핫하하
24.07.17
감수성이 남다른 개청자라는 거시다
뢴트겐
24.07.17
꼭 그런가부다 하고 가면되지 한마디씩 거드는사람들이 있어서 글쓴사람 무안하게 상처받자너
b00m
24.07.17


사서librarian
24.07.17
횐님의 예쁜 마음 잘 읽고 갑니다


엠아씨케이와이
24.07.17
아니 자고일어나서 회사에 똥싸러 오니까 콜로세움이 열려있네요 허허
근들갑이라고 생각하실수도 잇고 공감을 바라고 쓴 글도 아닙니다.
이곳 또한 게시판 규율아래에 맘대로 글쓰는 곳이니 저도 맘대로 쓴거고 여러분도 맘대로 쓰시면 됩니다
무튼 침투부 재밋게들 보시고 힘냅시다
잼잼이
24.07.17
어른이네요
치지직장례식편육헌터이병건
24.07.17
근들갑 ㄴ
전체 인기글 전체글
뉴진스 음중 밤샘 사녹 다녀왔어요
27
미라클 팬아트 182일 차
4
나의 벗(友) 병건이에게
54
1시간 반이 놀라웠던 점
14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40716) - 잇코노미
17
대한민국 전설의 만학도
34
오랜만에 다시 보는 룩삼이 말하는 침착맨의 매력
10
??? : 호오 .. 검은색 스타킹 .. 30데니아 .. ㅇ .. ? 무슨 소리야!
13
이번 주 AI소식 총정리(240715) - AI위크
17
올해의 등장 씬들
35
오랜만에 온 중3의 웅취맨 팬아트
9
현재글
너무 마음이 놓여서 눈물까지 나네요
57
드디어 빚을 갚은 단군님..
15
갓청자의 당부.jpg
46
그래도 파리에서 안그런게
22
축협 사태고 뭐고 본인 갈 길 가시는 분
35
제가 본 축협사태 관련 영상 올린 사람 중에 킹단군이 제일 관통해서 설명해줌
15
절차 무시하고 침투부 어워즈 올해의 인물 그냥 단군 줘버리죠.
23
미라클 팬아트 183일 차
18
짭켓몬 올리려다가 시간초과로 못올린 그림(팬아트 추가버전)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