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들의 글을 보며 사건을 가만히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제가 다 마음이 불편해져서 어제 알아보기 이후로 방송 집중도 안되고, 오늘 초대석도 도저히 못보겠더라구요..ㅎㅎ
(억빠도 억까도 아님)
그런데 축구 애호가 단군님 소개하고 딱 들어오는데
그 불편하던 마음이 눈 녹듯 사라지고 한 시간 반 설명 잘 듣고 나왔습니다.
차짬을 먹지않아도 우정을 지키는 대단군 감사하다!! 외치고 갑니다.
대 의 중
댓글
짱갈래종수짱
24.07.16
BEST
종수씨가 뚱이 포지션이라면
의중씨는 다람이 포지션일까요
짱갈래종수짱
24.07.16
BEST
종수씨가 뚱이 포지션이라면
의중씨는 다람이 포지션일까요
신발민수
24.07.16
종수씨 멘사에요~
chim펄풍사랑해영원해
24.07.16
나도 진짜 유리멘탈..
침착맨뜨르뜨르
24.07.16
대 단 군
나는야물개다
24.07.16
ㅇㅈ걍 어제오늘 침하하 잘 안들어오고 맘이 좀 불편했는데 덕분에 시원하게 편해졌음ㅋㅋ 설명 이해도 잘 됐고 단군님 감사하다~
알로에마임
24.07.16
같이 뭇매를 맞을수도 있었을텐데 단군님 진짜 고맙네요
만나면좋은침구
24.07.16
나랑 똑같은 마음을 가진 횐님이 있었구나 흑
피읖눈침저씨
24.07.16
감사해요 으중햄
예의뿜뿜착맨
24.07.16
오늘진짜 단군님 좋아써요...
마지막에 둘이웃는것도 최고의 엔딩
대단지운 역시...

전체 인기글 전체글
지명PD님의 파리 1일차 후기
47
외국인들이 '한국 감성'을 느낀다는 사진
57
국산 웹툰들의 산소호흡기 표현
22
카지노에서 담배 피우는 거 뺐었다가 주먹 다짐하는 사람들ㄷㄷ
13
뻘그림
12
기억 박물관.manhwa
40
세상을 침투부로 보는 사람
28
아내와 떨어져 살고 있다는 장항준
18
1->2->3년 변화
31
이강인에게 자꾸 악수를 강요한 일본인 팬의 진실
16
곤색으로 무장한 침
20
플스 처음 산 고객이 감동해서 울자 안아준 직원
24
[두들] 2024 파리올림픽(24.07.26~24.08.11) 기념 두들 만들어 보았습니다!
12
중국의 기술스파이 토사구팽 과정
16
노벨상 받은 회사원
12
요즘 애기들 동화책 근황
21
의외로 익산박물관에 있는것
29
만화로 보는 먹이사슬의 세계.jpg
17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삶의 진실.jpg
11
침착맨 파워퍼프걸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