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최근 축구판에 대한 대중의 시각이 딱 이정도 아닐까 싶어서 좀 서글프긴 하네요 ㅋㅋ
침착맨한테 실망스러운건 없어요.
잘 모르기도 했고, 그냥 원래 이런 사람이고, 솔직히 똑같은 상황인데 축구가 아닌 다른 분야에 대한 언급 이었으면 아무 신경 안 쓰일 것 같거든요.
근데 좀 슬픈게 딱 침저씨 정도의 시각이 대중의 중론이 아닐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드네요.
절대 다수가 국대 메이저 경기만 보고, 축협 썩었다고 암만 말해도 열심히 소비해주고, 홍명보 그만 욕하고 그래도 2002 영웅인데 응원 해주라는,
딱 이정도 시각이 축구 잘 모르는 대중의 시선인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차라리 이번 일을 계기로 현재 축협의 심각성을 침저씨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댓글
전체 인기글 전체글
핸드폰 주인 찾아요! 잃어버린 분??
8
8
상디 : 올 블루라고 알고 있어?
17
17
미라클 팬아트 203일 차
8
8
스파이패밀리 표절 논란
12
12
런린이 첫 30분 달리기 성공!
29
29
안세영이 너무 부러운 이용대
23
23
하얀 눈 위에 족제비.gif
28
28
??? : 어이 이쁜이, 쌔끈한 내 차 타고 드라이브 갈래 ?
21
21
곱버스도 국장이라는 슈카월드 니니
31
31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40805) - 잇코노미
17
17
아재개그 평론의 대부, 침평식의 별점 분포
28
28
🏸 안세영 선수, 배드민턴 여자 단식 28년만 금메달 🥇
17
17
콘서트에 찾아온 20대 여성을 보고 깜짝 놀란 중년 남가수
6
6
빵애에요 진짜 뜻
28
28
모두가 행복한 미국주식갤러리 근황.jpg
43
43
빨판상어뒹굴
20
20
펜싱 국대선수의 사회생활
8
8
용과같이 침착맨
72
72
573
침착맨
심윤수
·
16949
·
24.08.05
곽준빈, 10년 연애 끝 결혼…♥예비 신부와 상견례 마쳤다
25
25
아기들이 쏟을수 없는 그릇을 개발함
33
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