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사람들이 이렇게까지 몰려들어서 비판할 줄 몰랐던 거지
(웃음도 이 상황이 웃겨서 웃은게 아니라 상황의 심각성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해서 당황의 웃음 뭐 그런 것 같음)
자기는 진짜 별 뜻없이 말한 건데 일이 너무 커지니까 제대로 된 반응이 안 나온 게 아닐까
이건 오늘 방송끝나고 저녁에 생각정리하고 다음 방송에서든 글로써든 제대로 다시 언급해 주실 것 같음
댓글
전체 인기글 전체글
악뮤 이찬혁의 동생 걱정
18
18
드디어 등장한 의정부고 졸업사진
16
16
친척입니다
40
40
충주맨도넛 출시
25
25
대놓고 PPL인데 아무도 몰랐던 영화
23
23
어록이 벌써 심상치 않다
30
30
미라클 팬아트 184일 차
9
9
저 사람은 지 여동생 번호도 모르나봐
22
22
침하하 피셜 ) 올해의 인물
9
9
미라클 팬아트 180일 차
5
5
남자들 씻고 면도만 잘해도
19
19
한국 최호감 지도자
21
21
뉴진스 음중 밤샘 사녹 다녀왔어요
27
27
미라클 팬아트 182일 차
4
4
나의 벗(友) 병건이에게
54
54
1시간 반이 놀라웠던 점
14
14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40716) - 잇코노미
17
17
대한민국 전설의 만학도
34
34
오랜만에 다시 보는 룩삼이 말하는 침착맨의 매력
10
10
??? : 호오 .. 검은색 스타킹 .. 30데니아 .. ㅇ .. ? 무슨 소리야!
13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