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방송지원팀이라고 봄.
라이브는 화질 깨져서 잘 안보고
원박에 업데이트 되면 tv로 보는데
틀어놓고 딴짓 하다가 그 발언 할때
갑자기 정신이 확 들면서
아. 이 양반 오늘 또 왜 이래 싶었음.
본인도 흥분해서 아 그럼 뭔데?? 좀 알려줘봐.
하면서 시청자 긁던 와중
롤축평 피디님이 오셨어요. 하면서 채팅 읽었을때
나는 스탑 신호가 왔구나 또는 진지한 무언가가 왔구나 싶었는데
대충 요약해서 적어 보낸 채팅이 온거였음.
뭐지?? 싶었음.
이후는 뭐 이런식이면 캠을 키니 못키니 하길래
안좋을거 같아서 폰으로 댓글 보니까 원박 댓글창은 난리났고
커뮤니티 사이트들은 이미 불탈대로 불타고 있음.
아무 정보 없이 라디오 마냥 듣고 있던 나조차
아. 이거 좃된거 같은데 라고 감지가 되는데
피디가 대충 요약한 채팅이나 보내고 있다는건
스튜디오 상주 직원들이 분위기 파악 못하고 있었다는거 아님??
난 그게 제일 어이없음.
댓글
전체 인기글 전체글
무한도전 시절 악몽이 떠오른 유재석
12
파리 올림픽 침착맨
18
고윤정 배우 그렇게 안봤는데;;
15
대병건, 땅타입 챌린지 중 무한다이노 딸피 남기고 사망
17
뉴진스 하니 오피셜) 짐짝맨
24
뉴진스 '이것이 뉴진스 바이브'
25
평범한 가게는 살아남지 못하는 세종시
15
??? : 공연장에 관객이 없다고 ? 그럼 관객 문제지 ! 이거 완전 럭키 칼든강도 잖어?!
8
곽준빈의 기사식당2 침착맨편 다시보기 모음
7
방장 손톱 무슨일이야
22
어항에 이거 넣었더니 인기스타 됨
10
도 넘은 폭력적 인터넷 방송 이대로 좋은가 ...
26
주우재가 말하는 침착맨 장점 3가지
25
미라클 팬아트 187일 차
5
웅취 영상 너무 많이 봤더니 전쟁민수님도 나와버림
20
(심약자 주의) 빵송국 이호창 센세 근황
18
스트레스볼 활용법(킹받는 옷입히기 + 우지와 함께)
18
비를 처음 본 강아지.gif
12
김재중님도 하는 CEO뒹굴
23
홍콩에 터 잡은 한국인 대리기사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