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저는 실제로 침착맨이 감독선임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있는지는 별로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사람들이 파행적 행정이 일어난 우리 사회의 현상을 보고 “별일도 아닌데…”라고 생각하는것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사회가 지향하는 공정함과 어긋난 사건을 보고 실수로 실언이 있었고 사과도 있었습니다.
침착맨 한명과 화가 난 다수의 일은 어느정도 나올 얘긴 다 나왔다고 개인적으로 생각됩니다.
많은분들 말씀대로 나갈사람은 한마디 하고 떠나고 남을 사람은 남겠지요.
하지만 축구를 떠나 별것도 아닌 일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부당한 일은 언젠가 우리차례가 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일상이 복잡하고 피곤하시기 때문에 단순하게만 생각하시는게 아닌가 싶고
다 이해하지만 저도 필멸자로서 이렇게 의견 남겨봅니다.
댓글
전체 인기글 전체글
자기가 던져놓고 더 놀라는 아기.gif
8
8
이란 : 우리가 몰래 정찰한 미국 항모다 !
8
8
교수님 결항 때문에 수업에 못 갈 것 같습니다
9
9
친구들과 술마시러간다고 할때 여친반응
15
15
고3 19년 인생 최대 자랑거리
38
38
미라클 팬아트 211일 차
13
13
도라에몽 아빠 레전드
24
24
햄스터 지문인식의 위험성
10
10
여자의 진심
19
19
근이와 리트.manhwa
20
20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40813) - 잇코노미
14
14
철면수심 클템에게 스타 2:0으로 완승
27
27
또 그림 한장 슬쩍
26
26
ㅊㅊㅁ로고 그리기~
10
10
절이나 교회를 습관처럼 다니지 말라는 스님
32
32
홍보하러 온 건 아닌데 다음주 예고 뜸 (김윤석, 고민시 배우)
42
42
유성우 떨어진다 하여 동네 뒷산가서 타임랩스 돌려봄
20
20
의외로 ebs에서 열연을 펼쳤던 방장(짤추가)
17
17
뭐? 심해 탐험하기? 또 손종수야?
24
24
[자작, 만화] 와이프가 씹덕이라고 소개하는 망가
30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