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남도형 성우님이 선물하나 보냈어 네가 보면 좋아할 거야 도착하고 열어보니 건 ㅋㅋ
댓글
미야자키끼얏호
24.07.12
BEST
실제로 좋아 죽는 중
호에엥놀라는하후연
24.07.12
BEST
첫 사진뭐야 개존잘
색마전무
24.07.13
BEST
회사 규모가 커지니까 직원용도 더 좋아졌네요
취급주의민트초코절임
24.07.13
BEST
화과산돌숭이
24.07.13
아서 병건!
우배시살
24.07.14
잘생겼네
괴정동미운둥이
24.07.14
이 왕 건 ! 이 왕 건 ! 이 왕 건 !
엘레고스
24.07.14
우리 동네는 밤마다 울려 총성
물수제비퐁당
24.07.14
수상하게 총이 잘 어울리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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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단군초대석보니까 깨달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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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솔로란게 없는 사고 방식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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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요 축알못이라 그정둔가?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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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님이 자꾸 웃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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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 " 침착맨님 축구얘기 필요하시면 우리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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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조금 무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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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악의적으로 계속 장작 넣던 사람들 싹 사라진게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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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있자나요 님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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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요 유리멘탈이걸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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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이 새벽에 김환 해설위원한테 부탁 전화까지 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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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님 웃는게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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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단하하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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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가 관심 가져야 할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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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오늘만큼은 “단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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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단군 방송 : 침착맨이요? 알아서 잘 하겠죠. 앗 헉 이런 거도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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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 초청은 진짜 최고의 대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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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건씨, 우리 없었으면 어떻게 살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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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대사 "그래 너 좀 띠껍게 말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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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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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침착맨님이 말한 실드 그만 쳐달라는건 안지켜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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