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자기 생각나서 그림판으로 그려봤습니다. 채색은 귀찮아서 패쓰
침펄토론, 왕의 삶, 우리들의 대혁명, 유사과학 월드컵, 전기꼼장어, 크툰님 준비되쪄? 등등…
그 시기 때 침투부를 정말 많이 봤는데, 벌써 향수가 느껴지네요.
근데 최근 스투디오 옮기고 나서 뭔가 옛날 느낌들이 묻어나는 것 같아요.
글 마무리를 어떻게 하지…
그럼 비타오스~
아쉬우니 예전에 그린 침펄단 그림 추가


아 뱀
댓글
호홉스의아들홉스
24.07.04
병거니우스 몸 다부진거랑, 왕골을 원래 방장이
했던 설정 처럼 쭈펄님 얼굴로 그린거 너무 웃기네요ㅋㅋㅋ
침투부전문시청바위게1팀
24.07.04
침철단 첫번째 그림 왼쪽분 웅취주머니처럼 생겼어요
레몬빵애
24.07.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요
태현둥둥
24.07.04
엉덩국 작가님 등판 ㄷㄷ
괴정동미운둥이
24.07.04
파인애플이 많이 자랐네. 아 종수형이었구나.
침낙수나문
24.07.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근은야끄잉
24.07.04
종수형 날겠다 날겠어
침트와펄트
24.07.04
티알피지 신작 나올때가 되었는디
누워있는사람
24.07.04
제가 본 철수님 그림 중에 제일 귀여워요
레몬빵애
24.07.04
와 종수님 캐릭터 진짜 폭력적이다 ㄷㄷ
침낙수나문
24.07.04
아 진짜 까와이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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