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
침냥침냥해
24.06.25

관양동물렁싸커킥
24.06.25



민하혜해다
24.06.25



졸려요
24.06.25




옹골찬만두콘
24.06.25





미노님
24.06.25
감사합니다..
부끄러운사정
24.06.25
감사합니다
CafeOff
24.06.25
진짜 처음 듣는 이야기라 슬프기보다 부끄럽네요..
무법자신사
24.06.25

마들선인장
24.06.25

니끄네임
24.06.25
졸업한지 20년이 되가는데 모교에 학도병이 계셨는지 이제 처음 알았어요.. 부끄럽고 감사합니다..
까와이질렌할
24.06.25
감사합니다
앉으나서나
24.06.25




부자애옹이
24.06.25
전혀 몰랐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침착개구리
24.06.25



털보네안전놀이터
24.06.25
감사합니다
침트와펄트
24.06.25
대단하시다

대인국대표하남자
24.06.25
수신료의 가치

침착맨안산동생
24.06.25





양말둥이
24.06.25
아 춘여고 제 모교네요... 이렇게 대단하신 선배님이 계셨다는 걸 몰랐다니 제 자신이 한심스럽기까지 하네요 정말 존경스럽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두분 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잡덕맨
24.06.25
감사합니다
누가내아이디가져갔어
24.06.25




레몬한개분량의비타민씨
24.06.26




알짤도
24.06.26

고구마언덕비회원
24.06.26





영걸전매니아
24.06.29
싸워주신 할머니한테는 감사한 마음 뿐인데 대한민국 정부는 미쳤다고 밖에 생각안듬 성인도 아니고 16살짜리 여학생들까지 소년병으로 데려갔다는게 ㅅㅂ말이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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