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글 하단에는 본문을 보조하는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GLOBAL 02] 홀로 홀로 홀로그램
https://x.com/i/status/1804410572013748577
[GLOBAL 08] 구글의 소리생성AI
https://deepmind.google/discover/blog/generating-audio-for-video
[GLOBAL 10] 인공지능 인플루언서
https://newsroom.tiktok.com/en-us/announcing-symphony-avatars
[GLOBAL 12] 애플, AI모델 대거 오픈
[GLOBAL 15] AI와의 대화 열풍
댓글
잼민이병건
24.06.25
이병건치이병헌
24.06.26
or5ebb
24.06.25
이병건치이병헌
24.06.26
Luah
24.06.25
이병건치이병헌
24.06.26
짱구의꿈
24.06.25
신기하당.
이병건치이병헌
24.06.26
빤히보듯
24.06.25
아직도 이걸 무서워해야하는지 인류의 또다른 발전이라며 기뻐해야하는지 모르겠다.
산업혁명, 정보화혁명 같은 거겠지?
은에환장한놈
24.06.25
막을수 없으니 일단 최대한 이용해야할듯....
이병건치이병헌
24.06.26
인류를 다른 시대로 이동시켜준 산업혁명과 같을 거 같네요
왕벌의주행
24.06.25
"이제 안그럴거지?"
"네"
"그래 앞으로 잘하자"
이병건치이병헌
24.06.26
토도로키하지메
24.06.25
홀로그램 마참내 !
이병건치이병헌
24.06.26
마 참 내
빙글빙글콧구멍
24.06.25
내용보니 조코딩채널 참고하시는것 같군요
이병건치이병헌
24.06.26
맞습니다 글 하단에 멘트적는걸 깜빡했네요
우하우하하
24.06.25
인공지능 대학원 준비중인데 변화가 넘 빠른거같음..
이병건치이병헌
24.06.26
상준이컵
24.06.25
AI 피트너는 언제 나오는건데..
이병건치이병헌
24.06.26
대유쾌마운틴은 머지 않았습니다
로소이다
24.06.25
침조씨가 채터 한번 해줬으면 좋겟다 ㅋㅋㅋㅋ
이병건치이병헌
24.06.26
조조는못말려
24.06.25
내장형 NPU의 ai분야 성능이 과연 외장형 GPU를 따라잡을 수 있을지 궁금하긴 함
이병건치이병헌
24.06.26
피읖눈침저씨
24.06.25
무섭다 무서워..내시경 로봇 wow
이병건치이병헌
24.06.26
용용이용용
24.06.25
ㄷㄷ
이병건치이병헌
24.06.26
졸려요
24.06.25
이병건치이병헌
24.06.26
아침햇살
24.06.25
침착맨ai랑 대화하게해줘
이병건치이병헌
24.06.26
뭣
마법거울아
24.06.25
AI 업계의 발전이 무친듯이 빠르네요..! 챗gpt 나올때만해도 잘 따라갔는데 점점 저는 뒤쳐지는 느낌ㄷㄷ 횐님덕에 소식이라도 들을 수 있어 다행입니다.
이병건치이병헌
24.06.26
사실 공부해도 따라가기 벅찹니다요
국승찬
24.06.27
닉네임침
24.06.28
이쪽 시장은 변화가 정말 빠르네요. 이렇게 뉴스로나마 접할 수 있는 게 다행입니다. 내시경 로봇은 잘 활용되면 정말 도움이 많이 될 듯 해요.
전체 인기글 전체글
강한자만 살아남는 한국 날씨 근황
27
27
서윗 침착맨
42
42
학교에 간 기안84 급식런
37
37
기만자 수능마스터 이X건
20
20
침착맨이 말하는 결혼과 외로움이라는 감정.gif
40
40
충격적인 요즘 매미 크기.jpg
27
27
밥 먹고 돈 안 내고 도망간 놈 참교육
46
46
부산 롯데타워 네이밍 공모전 1위 당선작
31
31
커뮤에서 토스트카페 창업 네임 추천 받기
22
22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40625) - 잇코노미
27
27
좋았쓰!!
5
5
자꾸 하체하고 몸무게 늘어서
25
25
2024 금병영 올림픽 픽토그램
12
12
오늘자 사직 기아vs롯데
61
61
최고민수) 통닭천사님과 즐거운 수다~~~
33
33
345
유머
최고민수
·
13115
·
24.06.25
대한민국이 잃어버린 수학 천재 숙제 제출의 건
97
97
624
사진첩
금병영매니저
·
20986
·
24.06.25
이번주 카더가든님 오시는 기념
37
37
무친 다음주 홍보하러온건아닌데 김희애, 설경구 배우님 나오시네
48
48
방장이 궁금해하던 미분의 실제 적용 사례
47
47
내 이름은 김삼순 방영 당시 지하철 상황
30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