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너 오늘살이 한다며?
댓글
4mxv4k
24.06.19
BEST
하루살이랑 뭔 차이냐ㅋㅋㅋ
승마청년
24.06.19
BEST
오늘살이는 무슨 내일되면 뒤질거 같잖아 ㅋㅋㅋㅋㅋ
다람쥐곶감
24.06.19
BEST
오늘살이들이 생을 불태우고 있다...
다람쥐곶감
24.06.19
BEST
오늘살이들이 생을 불태우고 있다...
승마청년
24.06.19
BEST
오늘살이는 무슨 내일되면 뒤질거 같잖아 ㅋㅋㅋㅋㅋ
꼬지보리
24.06.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통닭천사나가사와마사미
24.06.19
원빈이냐고
울산울주
24.06.19
늬들은 내일살이지... 난 오늘살이야...
사실적허구
24.06.19
하루살이냐고
고르고고르곤졸라뚜잇
24.06.19
ㅈㄴ가로등 전구에 머리 박다 죽을 거 같아ㅋㅋㅋㅋㅋㅋㅋ
4mxv4k
24.06.19
BEST
하루살이랑 뭔 차이냐ㅋㅋㅋ
콰삭칩
24.06.19
하루는 24시간
오늘은 지금이순간
옾카페의망령
24.06.20
마법처럼~~~~
@콰삭칩
레은이부엉이
24.06.20
하루살이는 뭔가 하루만 남은 시간을 알뜰히 열심히 살 것 같음. 오늘살이는 내일이 있는데도 막 살것 같음.
스틸컵
24.06.20
그런 느낌이 드는 이유가 하루는 0시부터 24시까지의 양이고 오늘은 히루 중의 한 시점이리 그런 것 깉아요.
수학적으로 쓴다면 오늘은 하루의 미분 값으로 볼 수 있는데,
하루살이라면 24시간을 산다는 의미고 오늘살이는 하루 중 지금 이 순간만 바라보면서 산다는 의미가 되거듬요
@레은이부엉이
고구마언덕비회원
24.06.19
ㅋㅋㅋㅋㅋㅋㅋ방장 이런거 잘할 것 같음 (해달라는 뜻)
미야자키끼얏호
24.06.19
오늘이라도 사는게 어디야~~~
코제레
24.06.19
하루살이는 차마 할 수 없어서 마지막 양심으로 남겨놨네
태리야끼
24.06.19
젠장 하루살이잖아?
배추살땐무도사
24.06.19
"내일살이들은 오늘살이한테 죽는다."
-원빈-
Calmdowngirl
24.06.19
아~ 오늘만 살지 말지~
우향우
24.06.19
오늘 내일한다
키타키타키타
24.06.19
욜로를 1박2일로 즐기면?
오늘내일한다 엌ㅋㅋㅋㅋ
따이따니움
24.06.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플방지위원회수석연구원
24.06.19
인간 하루살이들=욜로충(YOLO蟲)
짭보기
24.06.20
오늘살이 중.. 행복하다
imi
24.06.20
오늘만 사는 인생 같은 느낌 ㅋㅋ
영쏘이
24.06.20
개웃기다 ㅋㅋㅋㅋㅋ
대모산두꺼비
24.06.20
한달살이로 바꿔줘..
JSon
24.06.20
욜로보다 직관적이라 좋네 ㅋㅋ
코샼샼이
24.06.20
개인적으로 욜로라는 말 좋아하는데 오늘살이는 좀 안맞는 말 같음
아무말이나막함
24.06.21
몇시간살이
옾카페재오픈한풍전무
24.06.21
이미 의미가 왜곡되어버림 ㅋㅋㅋㅋ
여기가어디라고
24.06.21
난 오늘만살아!
위험한대사아님?
전체 인기글 전체글
가장의 무게
20
20
이게 은교지
72
72
오늘 방송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34
34
도둑맞은 집중력
46
46
내가 만든 침착맨 머플러
39
39
김풍선생님
9
9
뉴진스 'Supernatural' Official MV (Part.1)
33
33
주펄님이 뽑는 네이버웹툰 작가 이상형 월드컵 결승까지 올라가셨네요
25
25
미라클 팬아트 158일 차
12
12
하스스톤 공식 채널에 나온 차돌짬뽕 형님
30
30
오늘 방송 1시->2시 시작으로 늦게 시작합니다
132
132
279
침착맨
침착맨
·
15182
·
24.06.21
철면수심님 하스 공식 유튜브에 나왔잖슴~
28
28
조석, 침착맨에게 놀림받던 탈권위의 권위자 준구의 정체
24
24
제 1회 침투부 천자문 대회 개최에 앞선 한자 만들기 TIP!
16
16
조아조아 예뻐예뻐
55
55
512
침착맨
배게나라수호신
·
17894
·
24.06.21
200층 돌파 기념 축전~(자포코일 괴전파)
13
13
심윤수 작가님이 전화인터뷰에서 쭈펄님한테 보냈다는 카톡내용들
31
31
침지우 포켓로그 클리어 ㅊㅊ
13
13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40620) - 잇코노미
33
33
급경사로 움직이는 1톤 트럭을 온 몸으로 막은 두 학생의 풋풋한 이야기
52
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