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댓글
안전한자식주호민
24.06.09
BEST
학창시절 영원히 친할것같은 친구가 먹고사느라고 또는 모종의이유로 남남처럼 서먹해지기도 하고 반대로 나와는 별접점이 없던 친구가 시간이 쌓이면서 나의 가장 친한 벗이 되기도하죠.
무플방지위원회수석연구원
24.06.09
BEST
아내가 귀인이었네
무플방지위원회수석연구원
24.06.09
BEST
아내가 귀인이었네
안전한자식주호민
24.06.09
BEST
학창시절 영원히 친할것같은 친구가 먹고사느라고 또는 모종의이유로 남남처럼 서먹해지기도 하고 반대로 나와는 별접점이 없던 친구가 시간이 쌓이면서 나의 가장 친한 벗이 되기도하죠.
오쭈가갈어부
24.06.09
이 말이 너무 위로가 되네요..
저도 서로 바쁘다는 핑계로 멀어졌던 친구들한테 이유없이 안부물어보려고요!! 잘지내니 친구야아~~
고추사냥
24.06.09
이런글 넘 재밋어용
고구마빵애애여
24.06.09
알바하다 눈물났다 책임져
nickname
24.06.09
콜병장님.. 왜 제 결혼식에는 안 와주십니까...
calm따운
24.06.09
계속 친하지 않은 친구다가 마지막엔 친한친구로 되네요
여르미어따
24.06.10
넘나 따뜻하네요 힝.. 친하지 않은 친구에서 친한 친구 세월이 많이 지나고 나선 오랜 나의 벗이 되었음 좋겠네요
바그다드옾카페
24.06.10
제목의 인칭이 변하는게 또 조금 뭉클해지네요
이상한나라솜
24.06.10
전체 인기글 전체글
아니 근데 그 냉부 대기시간동안 얼마나 친해진거야?
4
4
울 조카(초3)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하는 것 좀 보세요
8
8
침래방 들으면서 운동할 때 장단점
1
1
방장이 추천한 가사가 좋은 노래들
12
12
밤토끼 얘기 나올 때마다 같이 생각나는 원고료 썰
13
13
초6 아이가 장문의 카톡을 보낸 이유
10
10
오늘 아들 입대한 부모님이 올린 사진
10
10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50728) - 잇코노미
7
7
한달 반간의 진격의 여정. 제 요새 삶의 낙이었습니다.
18
18
침래방 = 올엑스트라 방송
2
2
해원이의 약속
1
1
너구리에 치즈는 농심도 놀라는구나
14
14
조관우 아들도 댓글 달았던 충격적인 방장의 노래
5
5
또 손종수야
8
8
성공했구나 개방장
7
7
산골소년이 인간극장 제작진을 반겨주는 방법
8
8
질레트의 탄생 과정
9
9
현재 침래방 요약
3
3
아이고.
7
7
노래하는 초선은 양말을 벗고 정체를 공개해주세요!
31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