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
몽상인간
24.06.07
BEST
"나보고 그림이나 그리라는데 뭔 개소린가 했죠."
몽상인간
24.06.07
BEST
"나보고 그림이나 그리라는데 뭔 개소린가 했죠."
시지쏘
24.06.07
“둘 다 하면 되잖아?”
잡덕맨
24.06.07
와
JSon
24.06.07
근데 그림도 완전 천재같네
무친침
24.06.07
악보와 연주된 음원을 동시에 전시하면 좋겠네요
강동의이병건개방장사랑해
24.06.07
Dindy
24.06.08
첼로 전공했는데 배운 지 3년 미만에 저 곡에 손대는 것 자체가 대단한 재능러인데 무대에까지 올렸네요;
익게핸드크림
24.06.07
.추상화의 선구자 칸딘스키도 공감각자로 추정된다. 일반인이 볼 때 추상적으로 보이는 칸딘스키의 그림도 실제로는 칸딘스키가 그냥 눈에 보이는 대로 그린 풍경일지도 모른다. 어떤 공감각자는 칸딘스키의 그림을 보고 교향곡이 들린다고 한다.
흔히 공감각하면 시각이나 촉각적인 부분을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미각이나 후각에 공감각이 겹치는 사례도 있다. 예컨대 그림을 볼때마다 특정한 냄새나 맛이 느껴지는 것. 사람마다 보고 느끼는게 다른지, 같은 단어를 두고도 어떤 공감각자는 …색청 공감각자들을 예로 들면 C장조에서 흰색을 느끼는 사람이 있고 노란색을 느끼는 사람이 있다 - 어쩌면 공감각 일지도 라는 생각도 드네요.
침절한금자씨
24.06.08
악보면서 그자체로도 미술작품이라니
너무나도 아름답네요
쭈구렁이
24.06.08
‘그림 악보’ << 라는 말이 너무 가까운 말인데 처음 들어봐서 생소하기도하고 신기하네요ㅎㅎ멋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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