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댓글
후룪꾸
24.06.07
BEST
1, 2번 상관없이 많이 내는 쪽 의견이 무조건 맞음
풍풍풍커리
24.06.07
BEST
"너가 만원 더 내"도 아니고 "내가 만원 더 낼게"인데 3.5 2.5가지고 뭐라한다고?
오프라인
24.06.07
10만원대만 가도 .5로 할듯 ㅋㅋ
무플방지위원회수석연구원
24.06.07
그사세
빵굽는고양이
24.06.07
내가 이래서 친구 없어
아드리안마르티네즈
24.06.07
연예인들은 일반인들보다 1만배 단위가 크구나...
후룪꾸
24.06.07
BEST
1, 2번 상관없이 많이 내는 쪽 의견이 무조건 맞음
버거버거버거버거
24.06.07
당신 천재야?
옾카페의망령
24.06.07
이게 골든 정답이다!
잡덕맨
24.06.07
현자네
태리야끼
24.06.07
이게맞네
우무선비
24.06.08
이게마따
풍풍풍커리
24.06.07
BEST
"너가 만원 더 내"도 아니고 "내가 만원 더 낼게"인데 3.5 2.5가지고 뭐라한다고?
마눌고양이
24.06.07
이런 논쟁 볼 때마다
그래도 만원 더 내겠다는 본인의 행동에만 초점을 맞춰야하지 않나싶음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
일종의 제로섬 게임이기 때문에 누가 이득보는만큼 당연히 누군가는 손해를 보는건데
같은 음식 두 명이 나눠먹을 때 ’내가 한 입 더 먹을게‘ 했다고 해서
상대가 한 입 덜 먹은 게 되니 내가 총 두 입 더 먹었다고는 안하잖슴
위험한자쉭
24.06.07
항상 쩜오가 맞다 생각했는데 한입 두입으로 하니까 진짜 그러네요 ㅋㅋ
영원한건절대없어
24.06.07
나도 이케생각함..원래 내가 내려던돈이 3만인데
그렇게따지면 오천원 더낼게해야
아 나는5천원덜내서 25000원이구나로 납득될듯
레은이부엉이
24.06.07
(너보다) 만원 더 낼게, (원래 내려던 것에서) 만원 더 낼게
어우보기좋아
24.06.07
6을 둘이서 반으로 나눈다고 생각하면 통상 절반씩 3/3 인데
거기서 내가 만원 더 낼게 해서 4/2 가 맞는거 아닌가?
.5는 너무 짜쳐보임. 근데 실제로 저러는 인간이 있나?
침착맨머리위수건
24.06.07
근데 계산하면 .5가 맞지않나? 5만원이면 또 1.5/3.5가 아니라 2/3낼거 아닌가
울산울주
24.06.07
이게 맞다
최근본영화
24.06.07
1이 맞음
내가본병고니중에최고였어요
24.06.07
1. (너가 내는 값에 비해) 만원 더 낼게
2. (원래 내가 낼 값에 비해) 만원 더 낼게
13침번
24.06.07
저랑 제친구들은 만원'치'더 낼께 하고 2번 하는듯
Neze
24.06.07
2번하고 커피를 쏘는게 베스트
쩜오 줄 바엔 차라리 3만원 낼듯
까눌레킬러
24.06.07
정확한 기준을 정의 안 해서 둘 다 가능한것일듯?
마왕공손찬
24.06.07
만약 호쾌하게 만원 더 낼게. 이러면서 쩜 오 내면, 고맙지만 뭔가 실망할 것 같기도..
진짜 내 마음은 뭘까?
재미ㅇ벗엉
24.06.07
만원을 더내면서 왜 쪼잔하다는 말까지 들어야 하는걸까요 ㅋㅋ
상업유튜버
24.06.07
7만원이었으면 4/3으로 차액 만원으로 깔끔했을듯요. 그래서 6만원이어도 3.5/2.5로 차액 만원이 만원 더낼게에 맞는 상황일거 같아요
박물관
24.06.07
항상 2번으로 하는거같은데 그게 더 계산이 쉬워가지고 ㅋㅋㅋㅋ
Dura
24.06.07
머리로는 3.5/2.5 가 만원 더 내는 게 맞다고 생각은 들어도
더 낼 때 5천원 단위 되는 건 좀 짜치긴 함
득점기계
24.06.07
새우깡 더치페이맨은 어떤 선택 할 지 궁금하잖슴~
계란장조림
24.06.08
2번 내가 (내야하는 돈에서) 만원 더 낼게
1번 내가 (너보다) 만원 더 낼게
둘 중 하나인데 우리나라에서 음식을 더 먹었으니 등으로 음식값을 더내는 경우는 보통 없지만 잔돈이 없으니 내가 그냥 돈을 더 낼게 하는 경우는 꽤 있어서 너무 당연하게 2번으로 생각함
큐츠뱅
24.06.09
와 저 여자분 진짜 현명하시네 ㅋㅋㅋ 다들 설명 들으면 1번이 맞다는 걸 머리로는 알아도 인지부조화 걸려서 거부하는건데 억 단위로 바꾸는 순간 그게 깨부숴지네 ㅋㅋ
전체 인기글 전체글
저 민생지원금 버그 발견함ㅋㅋㅋㅋㅋ
10
10
뿌키먼 카드 분양했습니다.
4
4
결국 저염식 0일차
3
3
현대판 원효대사 해골물 모음
10
10
트래킹 첫날부터 신부님께서 잊어버리신 것
3
3
차카 차카 파타 퐁
4
4
놀이기구 타다 죽어보고 싶은 사람은 경주월드에 가세요.twt
13
13
강아지와 사자가 싸우는 gif
9
9
다음주 냉부2 예고
3
3
스압 실화)튀르키예 여행 갔는데 과일가게 아저씨가 내 딸에게 낯선 이름을 계속 부른다
14
14
3살짜리 딸이 갑자기 말한 단어에 놀랐다는 일본성우
5
5
한국 귀화 후 가장 행복했던 순간
2
2
신뢰가 안가는 과학자 관상
13
13
ㅍㅍㅍㅌㅍ
4
4
싱글벙글 우리 집 골든 리트리버
23
23
와 주펄님 삼체 개재밌네
17
17
아빠 때문에 면접보고 운 딸
13
13
승상께서 내게 빈 알람을 주시다니
7
7
추악한 물고기 키캡.jpg
17
17
외동들은 이해를 전혀 못한다는 부분
9
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