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
히히5줌발4
24.06.03
BEST
저땐 몰컴할라고 본체 켜면 위이이이잉ㅇ!!!!!!! 소리 얼마나 컸던지 어머님!!이자식 컴터합니다!! 이르는 느낌임ㅋㅋㅋ
탕비실카누도둑
24.06.03
BEST
스위치 눌러서 끄면 엄마가 모니터 뒤통수 만져서 열체크함..
히히5줌발4
24.06.03
BEST
저땐 몰컴할라고 본체 켜면 위이이이잉ㅇ!!!!!!! 소리 얼마나 컸던지 어머님!!이자식 컴터합니다!! 이르는 느낌임ㅋㅋㅋ
탕비실카누도둑
24.06.03
BEST
스위치 눌러서 끄면 엄마가 모니터 뒤통수 만져서 열체크함..
온세상이병건
24.06.03
딸깍
위이이잉잉이ㅣ이잉이잉ㅇ이잉!!!!!
삑!!!!!
드그극 드그득득 드그득득득드그득득뜪
백이랑
24.06.03
두꺼운 이불로 컴퓨터 감싸고 삐빅 할때 기침하는척
몰컴 하는내내 콤퓨타 멀티탭 버튼위에 엄지발가락 올려둠
은에환장한놈
24.06.03
인터넷 연결하면 치이잉 치킹 치킹 하면서 즉시 전화료 30만원 + 등짝 스매싱.
고양이마빡
24.06.03
마소 컴터 부팅 장면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
몽상인간
24.06.03
두통: 어떻게 하면 계속할까 고민하다
복통: 친구가 더 좋은 컴 가져서
치통: 게임하다 져서 이갈다가
Lobster
24.06.03
저 통통한 모니터 너무 오랜만이네요
잔돈은됐어요
24.06.03
요새는 컴퓨터를 '유튜브'로 바꾸면 찰떡입니다~
수염부숭부숭침냥이
24.06.03
우와 이거진짜오랜만에본다
침펄풍화이팅
24.06.03
ㅋㅋ
살리바
24.06.03
컴퓨터가 부모님방 거의 바로 앞에 있어서 소리 덜나게 본체 이불로 둘러싸고 몰래 켜서 하는데 웃긴게시물 볼때 웃음 참다가 눈물 줄줄흐르고 그랬지
CafeOff
24.06.03
맞음 컴퓨터 때문임!
그러니깐 회사는 일시키지 마라!
옾카페2대수호자
24.06.03
엄마가 내안의 페이커를 죽였어!
누룽지만두
24.06.03
삼보콤퓨타 기억난다 기억나
후룪꾸
24.06.03
요즘 분들은 모르시겠지만 저 시절 컴퓨터 본체에는 컵홀더가 나오는 버튼도 있었습니다.
konapara
24.06.03
라고 말하면서 정작 바보상자라며 TV 못 보게 해도 꾸역꾸역 시청하며 큰 그 시절의 사람들이 커서 바보상자 마케팅의 주 타겟층이 됐다는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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