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
몽상인간
24.05.30
BEST
1. 새로운 콘텐츠 풍부: 반복이 과하다 싶으면 비중 확 줄임(월드컵 시리즈). 사옥 이사, 팝업, 휴가 등 방송 외적인 활동도 콘텐츠로 흡수
2. 침소리를 받아줄 동료들이 증가세로 진입
3. 금병영 피디들이 활약 중: 1번과 궤를 같이 하는데 피디들이 기획하는 콘텐츠 보는 맛이 쏠쏠함
4. 하스스톤하던 아저씨가 백상 후보에 오르는 성장 스토리 써내려가는 중: From 안산 to 송파
5. 배도라지에 파김치갱 서사 추가
6. 여전히 다채로운 초대석: 무한대의 잠재력
7. 새로운 도전에 열린 마음: 올해만 치앙마이 레전드, 테무 레전드, 쇼쳐 레전드 탄생
8. 탑건급 회피기동능력: 필요할 땐 정면돌파, 불필요한 논란은 선제기동으로 회피
9. 외모 개발: 침숭이=>빈폴이 가장 잘 어울리는 남자
닉네임침
24.05.30
BEST
그냥 사람자체의 매력이 커서 그런듯. 같은걸해도 결과값이 다른게 나옴 그래서 이번엔 어떨까 하는 기대감이 있고 방송 바이브 자체가 되게 편안해서 부담스럽지가 않음 오래된 친구들하고 있을때 같은 편안함이 있음 옆에서 개소리해도 그냥 흘려듣고 각자 할거하면서 같이있는 ㅋ
하깨팔이
24.05.30
BEST
오히려 너무 자극적이고 빡쎄지 않으니까 이탈자가 없어서 조금씩 꾸준히 큰 거라고 생각함. 딱히 안 볼 이유가 없으니까. 당장 안 본 것도 언젠가 설거지 할 때 한번씩 틀어두기 좋으니까. 볼거리가 항상 생기니까. 소소한 콘텐츠가 다양하니까.
보이지않는손
24.05.31
빨지마 까생겨~~~~
괴정동미운둥이
24.05.31
석재아조씨도 처음 나오셨을 때 사람 그 자체가 컨텐츠인 것이 부럽다고 했잖슴~~
고르고고르곤졸라뚜잇
24.05.31
걍 곁에 두고싶음ㅋㅋㅋㅋㅋㅋ재미있든 말든 그냥 편해서 좋아
굳건한고추
24.05.31
내가 재밌어 보이는걸 한다는게 참 중요한듯
mybottle
24.05.31
맞음.. 진짜 오래봤음에도 느끼는거지만 신기하게 지겹다는 느낌이 안드는 사람
네이든피셔
24.05.31
나의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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