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직 전환 대 실 패 하고 다시 취준 중인 바로 코노 다녀온 백수입니다.
너무 슬퍼서 강산에님의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질러봤어요.
저처럼 취준하는 회원님들께 전합니다.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걸 어 가다보면 ~ 걸 어 가다 보면~ 걸어 가~다 ~ 보면~
댓글
시뻘게진 올돌골
24.05.29
저와 사연이 비슷하시군요 ㅎㅎㅎ
아자아자! 연어노래는 언제들어도 참 좋단말야~
초조한 양관
24.05.29
화이팅해요 빵애에요~
만취한 왕자법
24.05.29
우리모두 취뽀해요 횐님
안피곤한 왕위
24.05.29
회이팅하세여
부유한 대교
24.05.29
요새 채용전환의 슬픔.. 말이 아니죠
위로의 침하하 드립니다 더 좋은 곳 더 행복해질 곳으로 속히 빵애하시길
매력적인 석포
24.05.29
아니 무친 나랑 목소리가 되게 비슷하시다능 ㄷㄷ
초조한 양관
24.05.29
성대 도플갱어십니까?
매력적인 석포
24.05.29
비음도 비슷해서 소름돋았읍니다..
@초조한 양관
울면죽여버리는 조궐
24.05.29
횐님 화이팅이다능
충직한 육운
24.05.30
캬 노래 왜케 잘하심
초조한 맹달
24.05.30
좋다 좋아 침하하

안피곤한 조범
24.05.30
마음을 울리는 소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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