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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엄마의 다이어리
약 40년전 고등학생때 쓰신건데 아직도 깨끗하게 보관되있길래
폰으로 열심히 다 찍어버렸네요
이거 말고도 한 50페이지 정도 더 있는데 엄마의 학생시절을
아주 살짝 엿본 느낌이라 너무 좋았네요.
댓글
침하하닉네임은얼마나길게쓸
24.05.28
BEST
폰트 다양한거 대박 ㄷㄷ
침하하닉네임은얼마나길게쓸
24.05.28
BEST
폰트 다양한거 대박 ㄷㄷ
탕후룰루루
24.05.28
어머니의 손글씨는 가장 아름답지요🙂↕️
오프라인
24.05.28
마들선인장
24.05.28
고등학생 때 이런 감수성을... 멋지시네요
침덩이씰룩쌜룩
24.05.28
안침착매앤
24.05.28
나도 울엄마 글씨보면 뭉클한디~ 엄마글씨 생각나네유
침하하19845
24.05.28
폰트 여러개인거 멋있다....
익게핸드크림
24.05.28
너무 감동했으나 표현력이 없어서 할 수 있는게 침하하 뿐인게 아쉽네요.
환영여단
24.05.28
레몬꽁치구이
24.05.28
우왕... 너무 멋져요!!! 글씨연습 할 때 쓰려고 스크랩합니다 ㅋㅋ
괴정동미운둥이
24.05.29
? 이, 이게 한 사람이라고용!? 호이미 ,,
감자머겅
24.05.29
즉시 발간해...
여기가어디라고
24.05.29
글씨체가 다른게 너무 신기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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