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장의 호시절 사진을 보던 나 침순이
바깥 세상에서 보기 쉽지 않은 컬러 조합이라고 생각하던 중..
머리를 스치는 8~9년 전의 기억이 있었으니..
허겁지겁 클라우드를 뒤져 사진 발굴

어쩐지 익숙한 색 조합이다 했다..
나는 침순이가 될 운명이었떤 거라능~~
반박불가잔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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