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년동안 방장님 방송 본 개청자입니다.
어제 팝업에서 방장님, 풍님, 민수님 만나서 기뻤어요!
바쁜 와중에 시간내어 와주신 것도 감사하고..
피곤하실텐데 온종일 고봉밥 방송도 감사합니다~!
감동이었어요. 상상도 못했는데 이렇게 오래 방송하실줄은!!!!
2년 정도 히키코모리 생활하며
대학 온라인 수업만 간신히 들었는데요.
침님 유튜브 보면서 시간의 흐름과 계절의 변화를 느꼈답니다.
주변 친구들의 도움도 있지만
쉴틈없이 자취방에 퍼지는 침님 목소리 덕에 빨리 회복했어요!
마음 아플 때는 사람 목소리 듣고 가끔 빵터지는 게 보약인가봐요.
뭐랄까..
실물을 보고 나니까 인간적으로 더욱 건강과 행복을 기도하게 되네요.
이렇게 저렇게 건강챙기고 힘들면 쉬고 등등 이야기를 좋아하지 않으실 것 같아서 담아둔 말은 많지만 참습니다 ㅎㅎ
재밌는 컨텐츠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화난 거, 좋은 거, 재밌는 거 솔직하게 말해주시고
소통해주셔서 시청자 입장에서도 진심으로 마음이 가는 것 같아요.
언제나 행복하시고 그럼 제가 방장 맘에 탕탕후루후루 타탕탕후루루루루루
댓글
인성100점
24.05.18
화이팅!
닉네임침
24.05.18
따수한 글이네요

우원박조아무새
24.05.18
저두 방장의 단짠단짠 방송이 힘이되요
아이스아메리카노
24.05.18
횐님 더 단단해지라고 그랬나봐요
이젠 더 아프지 말아요!! 약속!!
사진아저씨
24.05.18
방장이 보고 부끄부끄할 글입니다.
마음이 따스워지네요
롤로노아침맨
24.05.18
갓청자님도 행복하시길!

yeezy
24.05.18
부럽다!
캄다운시티
24.05.18
우리 갓청자님도 행복하세영
꿀하하
24.05.18
화이팅~
괴정동미운둥이
24.05.19
침투부 보면서 올해도 행복하게 보내오잉~
웨일리
24.05.19
갓청자님 화이팅
너사실약속없지
24.05.19
따뜻한 응원과 말씀 감사합니다ㅎㅎ
제 시간에 먹고 자고 침투부 보면서 정신건강 잘 챙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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