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맛있다고하여 꽤나 여러번 불닭로제찜닭을
내 밥상에 올렸다오.
얼마나 많이먹었으면
한국인들은 나를 두찜좌로 부른다오.
당신덕에 차려진 내 밥상의 영양소를 한 번 평가해보시오.
어디한번 그 잘난 훈수를 둬보시라~~~~ 이말이오!!!!
내 두 눈 두 귀 크게 뜨고 들어보리다.
.
.
.
.
막이래.

.
.
.
.
.
.
.
.
.

이 사진은 그냥 잘나온 우리 화채사진이오ㅇㅇ
(이름이 화채라 후식느낌 낭낭하니
밥상머리 게시판에 올려도 되리라 믿어의심치않소)
p.s- 아주아주아주 만약에 이 글이 읽힌다면
혹시 이 말도 아주 낭낭하고 쾌활한 목소리로읽어 줄 수 있겠소?
‘나 병거니가 이 사연을 읽게되다니
완전 러키비키밍키잖아~☆ 막이래~♥’
댓글
영롱런
24.05.16
BEST
진짜 엄~~~~청순하고요 절~~~~때 안짖고요 사람을 너`~~~무좋아해서 산책하다가 모르는 사람봐도 무조건 배를 뒤집어요. 얼굴햝는걸 너무 좋아하는데 하지말라고 하면 그것도 하고싶어도 꾹 참고요. 진짜 너무너무너무 착하고 순해요.
침낙수나문
24.05.16
밥상은.모르겠고.화채.사진이나.더.주십시오.
침낙수나문
24.05.16
무친~~~! 화채 즉시 우리집으로 이리콤.
@영롱런


ㅇ0ㅇ
24.05.16
뽀뽀 존나 갈겨버리고 싶다
@영롱런
주펄떡
24.05.16
얘근데진짜뽀짝하다 순딩한 거 얼굴에 써있음 각 짤 하나하나 탁월한 선정...
@영롱런
그렇구나시청팀
24.05.16
화채 너무 까와이
빵굽는고양이
24.05.16
난 이제 이분 프로필 사진만 봐도 웃겨 ㅋㅋㅋㅋㅋㅋ
퇴사하고금병영
24.05.16
화채 쓰기 있소?🤣🤣🤣
길고양이의조언
24.05.16
8일연속 불로찜좌..
호에에엥에엥이왜진
24.05.16
굿즈 받았는지 궁금하다 이말이야~
영롱런
24.05.16
커지는 그의 한숨이 그의 말을 대신하였다.
괴정동미운둥이
24.05.16
모든 두찜의 신.
송어1
24.05.16
우리동네는 왜 두찜 없냐고 두찜불모지라고
웃지마세요
24.05.16
화채 성격어때요? 넘착할듯 ㄹㅇ 댕커엽다🥲
영롱런
24.05.16
BEST
진짜 엄~~~~청순하고요 절~~~~때 안짖고요 사람을 너`~~~무좋아해서 산책하다가 모르는 사람봐도 무조건 배를 뒤집어요. 얼굴햝는걸 너무 좋아하는데 하지말라고 하면 그것도 하고싶어도 꾹 참고요. 진짜 너무너무너무 착하고 순해요.
왕대적
24.05.16
화채사진 더 안올리면 침흑흑누름
왕대적
24.05.16
뭐야 흔한 강아지잖아;(나랑 결혼해줘 화채야)
@영롱런
너사실약속없지
24.05.16
이 이쁜 둥이릉 어뜨카지
넘 커엽잖슴 ….침흑흑 침흑흑
@영롱런




Oasis
24.05.16
불닭로제찜닭 이라니..
이건 또 무슨 혼종인가..

최근본영화
24.05.16
두찜님 보신다면 굿즈하나만 주소
이보게북곤이
24.05.16
양말 널려 있는거 개열받음ㅋㅋㅋㅋ(진짜열받음)
떡닢마을방범대
24.05.16
‘은행나무잎 머리’
상준이컵
24.05.16
두찜좌
영롱런
24.05.16
참고로 바닥에 널려있는 양말빨래는 어머니께서 널어놓으신 거임. 참고하세여~
무로돌아감
24.05.16
이건 진짜 인정해줘야 ㅋㅋㅋㅋㅋ
가지무침전문점
24.05.16
와 화채 폭력적으로 너무 귀엽네요 사진 더 줘
모닝침디
24.05.16
8찜좌…
부자애옹이
24.05.16
화재 너무 이뻐잉
침착맨머리위수건
24.05.16
두찜은 양심있으면 굿즈 풀패키지 보내줘라
화과산돌숭이
24.05.16
강아지에 속지마!
영롱런
24.05.16
우리집 가족이라서 하는 소리가 아니라~ 이정도 이쁘면 속아도 되지않을까요?
침착한고독맨
24.05.16
좀 더 봐야 알 것 같은데
더 올려보세요 즉시.
@영롱런
쭈재즈
24.05.16
어여쁘고도 어여쁜 화채사진을 더주시오

식혜맨
24.05.16
강쥐가 어째 이렇게 통통하고 해맑게 귀여울까...
배봐배
24.05.16
무친 화채 사진때문에 밥상 사진은 기억도 안나네요
지아좋아
24.05.16
반려동물 갤에 더 올려주시오...
말건강하게
24.05.18
강아지에 속지마
영롱런
24.05.18
우리 이정도면 좀 속자
전체 인기글 전체글
원빈, 14년 만에 스크린 복귀 확정
20
팝업 인스스에 올라온 방장님 + 전무님 + 최고민수선생님
16
무친 존잘맨 직찍 풉니다
32
방장웃기기성공
27
개방장 등장
31
똥 밟은 침순이
35
또 핸드폰 하는 거예요?
21
뉴진스 해린 “빵이에요” 발언
40
영양실조 걸릴뻔했음
14
금병영 빵이스튜디오 이사기념 팬아트 헌정
46
전라도침순이
75
미친거아니야????
37
초초초근거리에서 개방장과 하이파이브
22
결제수단 바꾸러 아침에 갔다가 방장+샌샤타+전무님
47
기자 역관광 시키는 농구 선수
14
개방장님 등장부터 퇴근소식까지… 눈물겨운 러브스토리
41
김풍님도 옴
30
(최최종)현장대기 나눔터에 남은것은 저의 것입니다.
24
나의 달리기 이야기 (런린이, 부상 재활)
32
공중파 음악방송까지 나간 닛몰캐쉬의 출연 소감.jpg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