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 그림이 땡기질 않아서
한동안 그림을 안 그렸습니다.
어제 우리의 작은광대 쭈펄 영상을 보다가 쭈그러져있던 그림욕이 뿜어져나오는것 아니겠습니까
이건 죽기전에 묘사해보고싶어!!
“주호민 사랑해” “팬이에요”




역시나 남다른 시선을 가진 방장.. 너무 고마우ㅏ요
+내친김에 언젠가 올려야지 올려야지하며 미뤄둔 팬아트 이사..
예전 카페에 올렸었는데 팬아트 이사를 이제하네용
침펄 옷입히기 스티커만들고 싶어서 옷도 그렸었다가
대단한 귀찮음으로 중단,,






당시에 아조시들 다 한번씩 입고나와주셔서 무친감동 ^ㅇ^
주작가님은 몇번 입고나와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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