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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누렁이가 첫째(11살) 오른쪽 흰둥노랑이가 넷째(8살)
맨오른쪽 고등어무늬가 셋째(6살)
셋째가 넷재보다 나이가 적은 개족보입니다
너무나 다정해 보이지요?
절대 사진에 속지마!!
가운데 흰둥노랑이가 왕따이며 사이가 좋지 않습죠
고양이가 넷이라고 했죠?
무릎에 회색이가 둘째(11살)입니다
세상 순댕이 선비고양이죠. 하지만 흰둥노랑이를 매우 싫어합니다
때는 8년전.. 누나,형아가 물고빨고 예뻐해주고, 호되게 혼내기도하며 고양이 생활을 알려주었죠
이건 제가 애정하는 사진입니다
임시보호와서 일주일 좀 넘었던날 거실이 궁금한지 빼꼼 내다보는 뒤로 호랑이 누나 등장
왜 나이많은 막내가 되엇느냐!
5살 넘어 파양돼 왔습죠(굴러온돌)
요랬는데 요래됨💛
눈치 없고 목청크고… 사회성없고…
하지만 못생겨서 귀여운 스타일입니다
아모톤 고양이 관계개선상담도 오래 받고, 오래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 그래도 이정도 사이면 감사하고 있습죠
“간식내놔!”
그냥 오늘 소파에 올망졸망 모여있어서 자랑글? 써봅니다
나 그…만 사랑해…
집에온지 얼마 안돼 살크업했던시절 사진
귀여운 셋째 토끼
그럼 아디오스
댓글
푸르로닝
24.05.11
킹냥이 네 마리 일렬로 두고 궁디팡팡 웨이브 해보고 싶네요
침망고
24.05.11
손이 두개라 모지랍니다! 바쁘다바빠 번갈아가며 쳐줘야함요
깔깔맨
24.05.11
커여워.. 커엽다…
침망고
24.05.11
맨날봐도 커엽읍니다
안산식이름
24.05.11
떼껄룩들 토실토실하니 배방구 마렵다ㅋㅋㅋ
막짤기준 위로 3번째는 통닭같잖슴ㅋㅋㅋ
침망고
24.05.11
조카가 나 이거 마트전단지에서 봤어!!! 생닭!! ㅋㅋㅋㅋㅋㅋㅋㅋ
임네모
24.05.11
왕따라니 너무해
침망고
24.05.11
다섯살 아재돼서 내집에 쳐들어와 눌러앉았잖씀. 근데 눈치도 안보잖씀~ 자꾸 동생 형아 뒷다리 물고 다니잖씀~ 미울만 하잖씀~
부자애옹이
24.05.12
야들아 사이좋게 지내라 엄마 힘들엉
자주자주 보여주십셔 너무 귀여움요
침망고
24.05.13
헤헤 감사합니다
DS아빠
24.05.12
4마리면 기여움이 무한대!!
침망고
24.05.12
기여움이 무한대 할일도 무한대!!ㅋㅋㅋ
아스파라거스너무비싸
24.05.13
질 투 나
오히려병건
24.05.13
졸귀..
침낙수나문
24.05.13
다다익선!! 많을수록 커여움도 증가!!!
오냐어른이
24.05.13
까와잉~넷째 눈치챙겨~~
침망고
24.05.13
다들 눈치챙겨!!
아침햇살
24.05.13
고양이가 네마리라니! 포캣(cat)몬스터네요? 푸하하
침망고
24.05.13
아이고 부장님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아서스
24.05.13
어떻게 쇼파랑 카페트 및 침구들이 저리 깨끗한 상태죠? 그게 더 신기합니다
침망고
24.05.13
소파는 바꾼지 한달도 안됐고요(원래도 소파는 안긁더라구요) 저 러그도 누더기돼서 현재는 다른러그인데 그것도 누덕누덕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
사진은 5년쓴 소파 보내주는날이잖씀. 구웨에엑
침덩효
24.05.13
헉헉 까와잉....
침망고
24.05.13
맨날봐도 맨날 귀엽읍니다.
남편도 좀 그랬으면....(농담입니다)
찌브째브
24.05.13
넘 까와이하잔슴~~
제일싫어하는사람
24.05.13
아이고 예뻐라~
침햏햏
24.05.13
제 발 더 올 려
충청팬서
24.05.14
샴 특 - 말 개많음
침망고
24.05.14
말 개많은데 굴러들어온돌(흰둥노랑이)은 10배쯤 더 많아요.. 귀에서 피나요
눈의꼽
24.05.14
질 투 나
유남쌩
24.05.15
셋째 꼬리 끝에 우유 콕 찍은 게 매력이잖슴 ~
침망고
24.05.15
꼬리끝에💡불켠거 귀엽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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