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
침펄풍월량사랑해
24.04.24
BEST
누구는 징그럽다며 죽이거나 기껏해야 외부에 버렸을 애벌레를 돌보며 행복과 깨달음을 느끼고, 그 기쁨을 이렇게 만화로 그려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기 까지 하니, 정말 행복은 누구에게나 자기 자신 속에 깃들어있고 또 만들어내는 것임을 다시 한 번 느낍니다. 꽤 길었지만 좋은 만화네요.
칵스한사발
24.04.25
근데 이거 원본이 디씨 어디 갤이었는데(아마 카연갤?) 싱벙에 다시올라온것도 좀 웃기네요 ㅋㅋㅋ
처음 올라왔을 당시에 재밌게 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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