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빛버지..
댓글
차우엉
24.04.20
BEST
왐마? 나는 우리 딸 걱정 한나도 안했네이~ 그냥 염소가 보고자퍼서 보고 있었구만 뭔 눈물이여 니기럴꺼~ 들어가서 밥이나 먹어~
사실적허구
24.04.20
BEST
즐거운무의식
24.04.20
BEST
아빠 마음이 햇볕이셔..
그 빛 받아서 자랐으니 어디든 합격해서 잘살거임~!!
엔씨에이스페디
24.04.20
즐거운무의식
24.04.20
BEST
아빠 마음이 햇볕이셔..
그 빛 받아서 자랐으니 어디든 합격해서 잘살거임~!!
몽상인간
24.04.20
아빠: 뭔 소리유? 염소 귀여워서 구경한건디
사실적허구
24.04.20
BEST
회원님
24.04.20
레은이부엉이
24.04.20
고진감
24.04.20
잘보던가
차우엉
24.04.20
BEST
왐마? 나는 우리 딸 걱정 한나도 안했네이~ 그냥 염소가 보고자퍼서 보고 있었구만 뭔 눈물이여 니기럴꺼~ 들어가서 밥이나 먹어~
RJ45
24.04.20
따듯하다...
플레지망생
24.04.20
에뚜HH
24.04.20
아부지 전화 드리겄구먼유..
말을아껴하자
24.04.22
왠지...
"아빠... 고마워" 하면
'염병~ 뭔 호들갑이여' 이라고 하려고 했는데
"염소~ 뭔 호들갑이여" 이러고 잠시뒤에 머쓱해 하면서,
"크흠~" 하고 사라질거 같다
우리원딜박시시
24.04.20
준비 잘하고 답변 잘했다는 가정하에
중간에 염소 들어왔으면
오히려 면접장의 스타가 됐을수도?!
전체 인기글 전체글
퍼킹아마추어의 게임기획 1탄
28
28
"인공지능 말고 인도 지능"
12
12
침의 시청자 패션 평가 방송을 보셨던 윤두준 님
12
12
영화 미드소마 할아버지 젊은 시절
28
28
단군님 인스타에 공유된 침착모자 사진
15
15
2024년 5월 8일 어버이날 두들
23
23
침착맨 카드게임 마지막 히든 카드 공개ㅎㄷㄷ
18
18
하하 인스타에 꾸준히 보고 싶다고 댓글 달았던 박명수
17
17
노홍철한테 방수 페인트 만들어준 인연으로 밀라노에서 콜라보 전시한 노루 페인트
29
29
현장에서 다 해결하는 영화감독 썰
28
28
왼팔을 못 올리겠다고 했을 때의 반응값
22
22
64,466표
67
67
기안84X주호민 꽁트 2
10
10
이팝나무랑 조팝나무의 차이.jpg
24
24
슬슬 문학력 포텐 오르기 시작한 러시아
19
19
띠예 최근 영상에 달린 댓글
12
12
영화관 엔딩 크레딧 진실
22
22
별쿠션을 사자니~ 달쿠션이 울고~ 달쿠션을 사자니~ 구름쿠션이 울고!
22
22
저.. 토트넘 직관가나봐요(파니니)
9
9
스타벅스에서 존잘남 본 썰..jpg
24
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