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렇게 게시판이 열리다니! 신나고 즐겁고 감동적인 일입니다. 크크크-
사실 원래 이 자치 구역의 이름은 '모든 길은 이집트로 통한다'로 하려고 했었는데, 너무 길어서 뒷 부분을 생략하고 '모든 길은 이집트로'로 만들었습니다. (아, 뒤에 느낌표를 하나 찍을 거 그랬나....) 다들 잘 아시는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관용어구를 본 딴 것이지만, '모든 길이 다 통한다'는 표현을 사용하기에 로마는 너무 젊은 제국이죠. 흐흐,
그리고 침하하에서의 제 닉네임도, 애초에는 여러분들이 지어주신 '애굽민수'로 하려고 했는데 놀랍게도 이미 누가 쓰고 계시더라고요. 누구신지 정말 궁금합니다! 그래서 하는 수 없이 제 본명으로 닉네임을 정했는데,. 물론 여기에서는 ''민'에 악센트가 들어갑니다.
아무쪼록, 여러분, 잘 부탁드리고요, 저도 자주 들어오고 자주 글, 댓글 남길께요. 침착맨님과 침착맨 월드의 구성원 여러분들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도 드리고 싶어요. 벌써 이렇게 많은 분들이 글을 남겨주셔서 감동입니다. 흐흐흐,
이집트 포에버!
댓글
사람보다개가낫다
22.12.12
BEST
에굽민수 누구냐? 가져와라 재미없다~
타워햄릿
22.12.13




주하해
22.12.13

궤도이탈자
22.12.13


무친야스데스까
22.12.13

조조맹덕
22.12.13

우와우
22.12.13
즉시 감사 ~

지렁이나물
22.12.13





안녕난민이라고해
22.12.13
안녕하세요!!!
침칵퉤맨
22.12.13
민!
침착한배도라지
22.12.13
민하!!!!!
이집트 너무 흥미돋~~!!!

침대생
22.12.13
크크크..흐흐흐흐
말티쥬
22.12.13
민ㅋㅋㅋㅋㅋㅋ
싯다운코메디
22.12.13
침흐흐
똘이아범우원박
22.12.13
흐흐흐 곽 '민' 수 소장님 자치령이 생기다니
너무 좋아요 흐흐흐
또잉또잉또
22.12.13
소장님 즉 시 환 영
방장의침소리엔감동이있다
22.12.13
"민"에 악센트.... 조용하고 점잖은 광기
매직박정민머리
22.12.13
'민'하
버틀러A
22.12.13
민하~~!! 환영합니다~~
중꺾침
22.12.13
꺄아 ~ ~ ~~ ! ! ! ! ! 굽민수 소장님 보고싶었어요!
위험한자식병건이
22.12.13
민! ~하~
계약체결
22.12.13

석전프로게이머
22.12.13

주호민의삼괴권
22.12.13


네모세모
22.12.13

사슬낫제니
22.12.13


사일삼
22.12.13
애굽민수님 사랑해요!

단추에요
22.12.13


ㅇ밍키ㅇ
22.12.13
환영!

킹받는침착맨
22.12.13
와 '민' 환영합니다~
깨비말아달랑께
22.12.13
반가워요, 흐흐흐
전체 인기글 전체글
철면수박
2
우웜뱃의 책피바라도 곧이겠구나...
1
진격) 방장님 보기 쉽게 진격거 떡밥 정리해봄 (1편)
16
[공포게임 추천 총출동]
21
사무엘 잭슨 영화를 보고 자녀들이 악영향을 받은 사람들
10
이거 어디서 한 말임?
10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50725) - 잇코노미
2
오늘 생방 뭐했나요???
17
침투부 도트 얼굴이 점점 길어지고 있는 느낌
16
팬아트
1
📚출판사 무제 유튜브 업뎃 <창작 기원과 한화이글스의 상관관계 - 내 주머니는 맑고 강풍 리뷰>
4
어린이집 선생님의 다급한 전화
17
팔뚝 부러져서 수술 받은 썰
5
오지헌에게 인정 받은 개그맨
14
속이 더부룩해 아파트 단톡방에 물어본 임산부
8
[오피셜] 포토게임카드 시즌 3 발매 예정 (+배도라지? 주변인?)
18
흑백요리사 보고 한국요리가 먹고 싶어서 온 외국인
18
따봉착맨 2025ver.
124
페이커 T1 재계약 2029년까지
16
김선두 화백님 인스타그램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