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침하하 오픈 첫날,
빠니보틀 닉네임을 선점했지만
침하하의 신, 방장의 권세로 인해
아이디를 빼앗긴 불쌍한 한량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저가 이번 병건이네 민박에 뽑혀서
다음달에 제주도로 날아가지 뭡니까?
410 대 1 경쟁률 보고 마음을 접었지만,
바로 그날 저녁에 메일이 날라와서
손이 벌벌 떨렸습니다?
아무튼, 종종 들러서 여행 썰을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비타오스~
댓글
침냥이발바닥꼬순내
22.12.14
착맨 볼수있는거 너무 부럽잖슴~~
상상예찬
22.12.30
저도 당첨됐는데 횐님 안떨리시나요? 저는 호달달 떨리네요? 담주에 뵙겠숩니당
빠니보틀주인에게돌려줌
22.12.30
헉! 저 메일 받고 손 벌벌 떨렸어요 ㅋㅋㅋ
상상예찬
22.12.30
카메라울렁증 없으세요?? 저는 카메라울렁증있어서 어버버할예정입니다ㅋㅋㅋㅋ
@빠니보틀주인에게돌려줌
빠니보틀주인에게돌려줌
22.12.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르겠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재밌게만 하고 싶을뿐입니다요 ㅠ
@상상예찬
상상예찬
22.12.30
무튼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빠니보틀주인에게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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