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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쇽쇽달마
24.04.05
BEST
피식대학이 한 게 가짠 줄 알았냐고ㅋㅋㅋㅋ
다신못볼유돈노
24.04.05
BEST
서울특별시강남구개포동
24.04.06
BEST
침덩침덩총을갈기자
24.04.06
BEST
자칭 ‘오빠’도 좋은 사람 못봤습니다 하하하!
병건하게
24.04.06
BEST
자기를 '형'이라고 지칭하는 사람 중에 좋은 사람을 못본거 같네여 껄껄껄
잼민이병건
24.04.05
야돈처럼살고싶다
24.04.05
깡패네
우무선비
24.04.05
ㅋㅋㅋㅋ
양길리
24.04.05
지금보면 믿을 수 없는 시절 ㅋㅋㅋㅋㅋㅋ
이병건강식
24.04.05
웹툰 진짜였네
쇽쇽달마
24.04.05
BEST
피식대학이 한 게 가짠 줄 알았냐고ㅋㅋㅋㅋ
종갓집거인
24.04.06
많이 순화한거
승마청년
24.04.06
남들 웃을때 나는 PTSD 옴…ㄷㄷ
브레스피해욧
24.04.05
손님 맞을래요?
다신못볼유돈노
24.04.05
BEST
Craft
24.04.06
아 차비 빼준다니까?
@다신못볼유돈노
계은숙
24.04.05
쿨제이 목소리가 들린다..
아무말이나막함
24.04.05
어~?! 어~?!!
병건하게
24.04.06
BEST
자기를 '형'이라고 지칭하는 사람 중에 좋은 사람을 못본거 같네여 껄껄껄
침덩침덩총을갈기자
24.04.06
BEST
자칭 ‘오빠’도 좋은 사람 못봤습니다 하하하!
에이보르
24.04.06
그런 사람 특) 평소엔 사람 좋은 척 혼신의 연기를 하며 살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본색이 드러남
안전한자식주호민
24.04.06
병에걸린시체
24.04.06
형도 그랬단다 죽고 싶었지만 견뎌보니 괜찮더라
무플방지위원회수석연구원
24.04.06
ㄹㅇ미친 것 같아ㅋㅋ
회원님
24.04.06
진짜 서울 한번씩 놀러가서 동대문가면 너무 무서웠어,,,던전 그 자체,,,
침착맨4랑헤
24.04.06
동대문 던젼과 용산 던젼에 가면 흔히 볼수 있었던 대화네요
서울특별시강남구개포동
24.04.06
BEST
펠레급낙법장인통조림
24.04.06
낭만과 야만의 시절
침하하뒹굴
24.04.06
빈 손으로 나가게?
에이보르
24.04.06
BEST
딱 저 시절에 옷 사려다 욕먹고 협박당해본 입장이라 지금도 동대문 쪽은 거들떠보기도 싫습니다. 어린 나이에 너무 무서웠어요. 그때 저딴 식으로 장사하던 형님들 잘 살고 계시려나.. 못 살았음 좋겠는데
충청팬서
24.04.06
그 분들 절반은 테일러샵이니 뭐니
양복집차리거나 중고차로 가심
부자애옹이
24.04.06
미쳤다
씨발삼창
24.04.06
진짜 미친시절이었네
nlctxo
24.04.06
의적
가루삼겹살
24.04.06
저땐 인터넷으로 옷사기 힘들때라
뭔가 백화점에 엄마랑 가서 사는 중저가 브랜드 옷이랑은 다른
세련된 느낌의 옷을 구하려면 저런 곳을 가야만 했음
마치 약간 내 레벨보다 고렙던전을 갈 때랑 비슷한 부분이 많음
저런 고렙 고블린들을 만나서 위협을 당할 수도 있고 노정가 지맴 가격 협상도 해야 한단걸 알지만
어쨌든 성공적으로 방문하면 좋은 아이템을 구할 수 있었기에 위협을 알아도 자꾸 트라이하게됨
가기전에 최대한 ㅈ밥같이 보이지 않기위해 내가 가진 제일 좋은 옷을 입고
같은 목적의 친구들과 파티를 모아가서 위협에 대비하기도 함
인터넷 쇼핑 활성화 되자마자 전국에 저런 매장 우수수 다 망한게 당연한 수순
두다리갈매기
24.04.06
저런걸 감당하고 굳이 거길 갔어야 하는 이유가 뭘까 하명서 내려왔는데 설명고맙잖슴~
웨일리
24.04.07
인터넷아 고맙다
사랑꾼병거니
24.04.06
지금 생각하면 웃기지만 저같은 소심한 성격은 헬이었죠 ㅋㅋ 몇번 당하고나선 그냥 베이직하우스나 지오다노에서 사서 입었네요
용마산산군
24.04.06
나도 저거 당하고 상가주인인 엄마 데려와서 개털었는데 ㅋㅋㅋ
바그다드옾카페
24.04.06
한 5~6년 전쯤 가봤는데 그때도 대뜸 "야 이리와봐" 하는식으로 부르는건 그대로 였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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