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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밥 사러가던 길의 나
처음엔 목이 버섯만 보여서 사진 보정하며 매장으로 돌아오다가
‘주인은 신씨’ 라는 글자가 짤려 보여서 호다닥 다시 달려가서 찍었잖슴~~ ㅋㅋ
하나만 더 주세요, 퍽 예~~
댓글
사실적허구
24.04.05
BEST
집에서 히쭉거리면서 적어오셨을거 생각하니 귀여우시다 ㅋㅋㅋ
졸라MZ
24.04.05
귀엽 ㅋ
마들선인장
24.04.05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적허구
24.04.05
BEST
집에서 히쭉거리면서 적어오셨을거 생각하니 귀여우시다 ㅋㅋㅋ
미야자키끼얏호
24.04.05
맞춤법 다 맞아서 아쉬움....
빵굽는고양이
24.04.05
아 오늘 한 일 중에 가장 뿌듯하다
가지무침전문점
24.04.05
신씨 하나 주세요~
모엇앙
24.04.05
퍼가요~♡
체육수업할래요
24.04.05
퍼가요~🤭
파김치갱단
24.04.05
공지짤이다~
빵굽는고양이
24.04.05
되면 나,, 울어버릴지도..?(죽여버립니다)
희노애락앤롤
24.04.05
멋쥐다
빵에애옹
24.04.06
ㅋㅋㅋㅋ
피곤한동탁
24.04.06
Fxck yeah~ 라니 힙하네요
괴정동미운둥이
24.04.06
?? : 보더콜리 ,, 브록걸이 ,, 브로커 ,,
침착한순찌
24.04.06
후리지아 향기끝나~~~
침펄풍심철단특옥통룩몽백쌍
24.04.06
오우 헬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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