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
무로돌아감
24.04.03
BEST
어느새 4.3일이군요


차돌짬뽕자메이카1호점
24.04.03
BEST
할머니에게 들은 잔혹했던 사건들이 떠오르네요. 누가 소설로 쓰라고해도 못쓸정도인..
원본라디오
24.04.03

곽싸울
24.04.03
어느 덧 4월이네요...
무로돌아감
24.04.03
BEST
어느새 4.3일이군요


양길리
24.04.03
너무 슬픕니다...

침냥침냥해
24.04.03

보이지않는손
24.04.03
유머탭이라 방심했다..
Dracrays
24.04.03
기억하겠습니다.
잊지않을겁니다.
riqtjk
24.04.03

차돌짬뽕자메이카1호점
24.04.03
BEST
할머니에게 들은 잔혹했던 사건들이 떠오르네요. 누가 소설로 쓰라고해도 못쓸정도인..
침통한침통령
24.04.03

겨울잔디
24.04.03




내마음의백점
24.04.03



Drin
24.04.03
육성을 직접 들으면 와닿는게 더 클 것 같아 링크 가져왔습니다.
위가 제리뉴스, 아래가 스브스뉴스 링크입니다.
은에환장한놈
24.04.03
제주의 소리.
이지금은동
24.04.03
아직도 제대로 된 이름도 없는 4.3
부끄러운사정
24.04.03
잔인한 사월입니다
침하와와
24.04.03
외로운 대지의 깃발 흩날리는 이녁의 땅
어둠살 뚫고 피어난 피에 젖은 유채꽃이여
검붉은 저녁 햇살에 꽃잎 시들었어도
살 흐르는 세월에 그 향기 더욱 진하리
아~ 아~ 아~ 아~
아! 반역의 세월이여
아! 통곡의 세월이여
아! 잠들지 않는 남도 한라산이여
이왜애애앵진
24.04.03


왕벌의주행
24.04.03
제주도 가시면 4.3 평화 공원 꼭 한번 방문해주세요
Luah
24.04.03



Eodd
24.04.03
토계피
24.04.03
슬픈역사예요..
괴정동미운둥이
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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