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걸 우리는 효자라 부르기로 했…ㅇ…
흐음 애매한데?
댓글
너의집보일수록자꾸만
24.03.30
BEST
이거 보고 코골며 주무시는 엄마 깨웠습니다
정신줄파스타
24.03.30
BEST
등짝뚫린 시체가 용케 댓글도 쓰네요
Mute
24.03.30
효놈
아무말이나막함
24.03.30
효발놈
은에환장한놈
24.03.31
효로새끼
너의집보일수록자꾸만
24.03.30
BEST
이거 보고 코골며 주무시는 엄마 깨웠습니다
정신줄파스타
24.03.30
BEST
등짝뚫린 시체가 용케 댓글도 쓰네요
마들선인장
24.03.30
자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덴버껌
24.03.31
침대에 누워서 대꾸도 안하는 할머니 옆에 앉아서 조잘조잘 말하는 것부터 이미 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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