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본인
나도 문과라 잘 모름
댓글
냉동쌀
24.03.26
BEST
생각해보니 문과가 뭘 모른다는 게 딱히 의외는 아닌 거 같음
훈수맨
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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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있는 만큼 채울 수 있으니 이 얼마나 기쁜 일인가
게르마늄팔찌파는궤도
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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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가도 되겠는데?
냉동쌀
24.03.26
BEST
생각해보니 문과가 뭘 모른다는 게 딱히 의외는 아닌 거 같음
침덩이마우스패드
24.03.26
아는 것이 하나 느셨군요
게르마늄팔찌파는궤도
24.03.27
BEST
이과가도 되겠는데?
태상노군
24.03.27
모른다는것이 아는것인것도 모르겠음.
웨일리
24.03.27
일단 사람이 무언가를 모르는게 의외가 아닙니다...
그린페어리
24.03.26

훈수맨
24.03.26
BEST
비어있는 만큼 채울 수 있으니 이 얼마나 기쁜 일인가
Cyberstar
24.03.26
??? : 빈찬합을 보내시다니 더 살아 무엇하겠느냐
훈수맨
24.03.26
빈찬합이면 채울 생각을 해야지 으잉 츳츳츳
@Cyberstar
강동은이게일상이야
24.03.27
백지에 인간군상을 담아내는 문과
침숭이수호자
24.03.27
물이 반이나 차있어 전략 ㄷㄷ
정신줄파스타
24.03.26
내가 모르는 것을 아는 것.. 소크라테스가 문답을 통해 깨닫기를 탐구하였던 그것이 여기에
침하와와
24.03.26
문과가 모를 수도 있지만, 무언가를 알 수도 있는 가능성을 아주 배제하기는 어렵습니다.(먹물식 화법)
먹방의황제는이병건이요
24.03.26
문과가 잘 모르는 것 : 뭘 모르는지 조차 모름
하데쓰
24.03.27
문과가 모르는 것 : 무과 합격하는 방법
굶망굶망전무웅가
24.03.27
헐 이런 우연이... 나도 문과라 모르는데
좀슈놈
24.03.27
무인들의 고통을 잘 모르죠 그래서 최질 김훈의 난이 일어난 겁니다
미야자키끼얏호
24.03.27
난 이과인데도 모르는데
better
24.03.27
이과가 잘 모르는 것: 나도 문과라 모름
꾸쌈핫잎만
24.03.27
항상 배고픈 문과
가랏고기동얼음박치기
24.03.27
??? : 정답이다 문과술사...
영롱런
24.03.27
내가 모른다는 것을 알아야 발정할 수 있거늘....
누리할대
24.03.27
이게 소크라테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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