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에 처음 침하하 들어왔을때는 소소하고 편안한 느낌을 지향하는 커뮤니티라고 느껴졌다면 지금은 너무 커져서 감당하지 못하는 느낌이네요
절대로 누군가를 비난할려는 것이 아닙니다
독깨팔도 그렇고 펄님도 그렇고 갑자기 익명화도 그렇고 새로운 주제가 생길때마다 이런 분란? 이 생기는 느낌입니다
별 관련없는글에도 댓글에 투기장이 자주 열리는것 같고요
뭔가 아쉽네요..
댓글
졸렬한 극려
24.03.25
BEST
와 글 내용에 동감하는데 그걸 떠나서 닉이 너무 쌉레어세요 부럽습니다
부끄러운 위탄
24.03.25
BEST
같은 생각입니다 주공.
간사한 곽유지
24.03.26
BEST
규모가 커지는게 아니라
농도가 더 짙어지는거 같은
주관적으로 느끼기엔
글 화력은 초창기가 더 컷고
지금은 화력자체는 떨어진게 느껴짐
뭔가 신기하고 재밌었던건
자치령들 활성화됬을때 였던거같음
분노한 관승
24.03.26
주공 부럽소이다
호들갑떠는 포도
24.03.26
오호
배부른 주앙
24.03.26
와 오랜만에 왔는데 익명화 생겼구나..
행복한 유오
24.03.27
너무 커져서 감당 못하면 그런가보다 하지, 이건 뭐하지는건지 모르겠음.
왜 굳이 익명화 하는지도 모르겠고.
딴데 처럼 정치떡밥 혐오떡밥 없어서 간간히 들어와서 유머글 보고,
마카오톡 덕분에 재밌는 스트리머들 알아가고 좋았는데,
요즘 왜 지랄난건지도 잘 모르겠거니와,
분위기 ㅆ창나니까 그냥 별로 들어오고싶지도 않게됨.
충직한 유민
24.03.27
부유한 유비라니 유부녀 싫어하는 조조느낌?
만취한 공손공
24.03.27
사람이 많으면 갈등이 생기죠
부딪히면서 개선하고 발전시키면 됩니다. 큰 문제없이 지금까지 잘 운영하고 있으니 운영자들을 믿고 따라가면 됩니다.
배고픈 황승언
24.03.27
사실 팬카페 시절부터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전통입니다
변덕스러운 사유
24.03.27
커뮤망령들이 점점 많아지는건가?
그릇이작은 능통
24.03.27
그저 유비가 부러운 범부들..
관통한 성만
24.03.27
다들 내용보다 닉 얘기 ㅋㅋ
가망이없는 조현
24.03.27
닉네임 확인용 댓글
시뻘게진 장익
24.03.27
나도 닉네임 줘용
온화한 유방
24.03.27
인죵합니다 그래도 방장이 이런 변화에 적극적인게 좋은것 같슴다 여차저차 더 좋은 모습으로 변화할거라고 생각해요
하남자인 장억
24.03.27
유비 네 이놈
졸린 장윤
24.03.27
내 닉네임은 뭘까
피곤한 손견
24.03.27
내이름?
졸린 비시
24.03.27
캬 귀큰놈
분노한 길막
24.03.27
나도 부유하고 시퍼잉
호에엥놀라는 응정
24.03.27
내 닉 머지
부유한 곽경도
24.03.27
ㅎㅎ
부유한 곽경도
24.03.27
오예 부유하다
평화로운 사마가
24.03.27
결국 사람이 모이면 일이 어떻게든 생김
그릇이큰 소제
24.03.27
ㅐㅣ내닉
피곤한 종육
24.03.28
내닉 뭐지
매력적인 악진
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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