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
부자애옹이
24.03.19
안아프길..
몽상인간
24.03.20
눈물은 안 흘렸고요. 대신 속으로 조용히 울었습니다.
b00m
24.03.20
BEST
밖에 또 비오네 아..
마들선인장
24.03.20

백수유망주
24.03.20
아오.. 슬프다
애굽백성
24.03.20
나 어째서 눈에서 땀이..
행복해라 봉희야
원조민수
24.03.20
침흑흑..
따봉바덕아고마워
24.03.20
행복해야해 봉희야
양길리
24.03.20
자기 몸의 반이 넘는걸 달고 할머니한테....

파인애플피자
24.03.20




여섯시내고향
24.03.20





풍피바라
24.03.20
오늘만은 유유를 못쓰게 막은 침착맨이 원망스럽다
풍피바라
24.03.20
ㅑㅑㅑ
찹쌀모찌
24.03.20
ㅕ
ㅕ
금동아사랑해
24.03.20
ㅑㅑㅑㅑㅑㅑ 봉희 할머님이랑 같이 좋은거 보고 좋은거 먹고 건강해
말리부
24.03.20





어우보기좋아
24.03.20
아니 갑자기 비가 오네...




땅콩샌드
24.03.20
왜 나까지 울려
항문낭짜개
24.03.20
저희 냥이도 가슴쪽에 골종양으로 얼마 전에 고양이별로 갔는데..
봉희 것보다 훨씬 작았지만 가슴쪽이 불룩하고 화장했을때도 사람 주먹만하게 종양이 남아 있었어요
저희 냥이 아팠던거, 고양이별로 간 거 생각하면 봉희가 받았을 고통도 넘나 컸을 텐데
작은 친구들은 암에 걸리면 수술, 치료 모두 거의 불가능에 가깝더라고요..
봉희가 하루라도 덜 아프고 가족과 행복하길 바람니다...





아저씨제가더놀랐잖아요
24.03.20
봉희쓰 앞날에 행복만 가득하길~~~

침착드레아스
24.03.20
울면 죽여버립니다 흑흑흑....
요주인물
24.03.20
울면 죽... 흑흑
침버거버거
24.03.20



대모산두꺼비
24.03.20

매력적인조운
24.03.20





일해라절해라
24.03.20
저 큰 걸 달고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위버멘쉬
24.03.20
아 왜 눈에서 땀이 …



누텔라초밥왕
24.03.20





침교수의생활
24.03.20





LFA
24.03.20

쇼월터
24.03.20
이게 침흑흑이지...





무친침
24.03.20
아~ 눈 건조했는데 잘 울었다~ 건조해서 울었어 건조해서
백안시
24.03.20
전에 봤던 편인데
지금은 어떻게 지낼지 궁금하네요... 강아지별로 갔을려나...
할머니랑 오래오래 지내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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