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구쭈는 남을 것입니다
그동안 구쭈왕국에
응원의 글, 재밌는 글, 인증 글, 리뷰 글, 똥 글
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구쭈왕국은 몰락하지만
항복한 것은 아닙니다.
나는 앞으로도 구쭈를 모을 것이고 입을 것이고
사용할 것입니다.
모두 이 정신을 잃지 않고
구쭈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극장에서 뵙겠습니다.
그리고 침착맨 지령 1호에 의거
일년에 두 번 인터넷 방송에서 뵙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추신
구쭈는 건조기 돌리지 마시오
그럼 ㄹㅇ 안넝히
댓글
궤도
24.03.17
BEST
항상 늘 변함없이 담백한 우리 구쭈왕국 국왕님
종수똥마려
24.03.17
BEST
아 가지마셈~
썬더블러프차돌짬뽕진동토템
24.03.17
BEST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된 사람이라 너무 좋아요
가지무침전문점
24.03.17
ㅇㅇㅂ! ㅇㅇㅂ! ㅇㅇㅂ! ㅇㅇㅂ! ㅇㅇㅂ! ㅇㅇㅂ! ㅇㅇㅂ! ㅇㅇㅂ! ㅇㅇㅂ! ㅇㅇㅂ! ㅇㅇㅂ! ㅇㅇㅂ! ㅇㅇㅂ! ㅇㅇㅂ! ㅇㅇㅂ! ㅇㅇㅂ! ㅇㅇㅂ! ㅇㅇㅂ! ㅇㅇㅂ! ㅇㅇㅂ! ㅇㅇㅂ! ㅇㅇㅂ! ㅇㅇㅂ! ㅇㅇㅂ!ㅇㅇㅂ! ㅇㅇㅂ! ㅇㅇㅂ! ㅇㅇㅂ! ㅇㅇㅂ! ㅇㅇㅂ! ㅇㅇㅂ! ㅇㅇㅂ! ㅇㅇㅂ! ㅇㅇㅂ! ㅇㅇㅂ! ㅇㅇㅂ!
기타연주자매직박
24.03.17
일년에 두번
그약속 꼭지켜주세요
아 맞다 그리고 배도라운지도 와주세요(합방해달란뜻)
훠니훤
24.03.17
구쭈하세요~ 구쭈!
병거니
24.03.17
국왕님 보고싶어요
침침한녹차
24.03.17
오예스
24.03.17
궤도님 글을 먼저 읽고보니.. 담백하긴 하네요
담백한 우엉박 좋아요!
에이보르
24.03.17
작품 잘 찍으시고 침투부에서 또 봐요
무로돌아감
24.03.17
저희 곁에 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새로운 경험과 즐거운 시간 많이 함께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극장에서 티비에서 뵈요. 우리에겐 우시사도 있슴다!!
침칙령으로 2번 밖에 못봐도, 우원박으로 2번, 박정민으로 2번, 배도라지쫄병으로 2번 봐도 2번 맞겠죠??
모쪼록 몸도 맘도 건강 잘 챙겨 주십쇼.
구쭈!구쭈!구쭈!
경제침착
24.03.17
영원히 구쭈하라.
우원박조아무새
24.03.17
구쭈정신영원하라
침하하마리국수
24.03.17
하 보내기 시러 왜 없애냐농 슬프구먼
쫄병이병건
24.03.17
이제 어니스트에서 뵙겠나이다
말을아껴하자
24.03.17
구쭈는 건조기 돌리지 말라!
웨일리
24.03.17
buy many gojju
melanyism
24.03.17
꿀팁까지 완벽
melanyism
24.03.17
근데 원박님 1년에 두번이면 슬슬 한번 나오실때 안됐나요? 시간 나실때 나와주세요~
침카이브
24.03.17
뜻깊다
배소인
24.03.17
어릴때 파수꾼보면서 가슴먹먹했던 기억이 지금도 남아있네요 멋진배우로 남아주셔서 감사해요~~ 가끔 책도 내주세요~~ 팬은아닙니다~
책과밤낮
24.03.17
국왕님,, 구쭈구쭈,,,,
맛참치
24.03.17
바이바이 에릭바이
스날챔스우승기원
24.03.17
모아모아상 2회연속 수상을 노리는 우원박 화이팅!
콰삭침
24.03.17
구쭈왕자
짭보기
24.03.17
아저씨 잘가
집에가고십다
24.03.18
안녕 국왕님
전체 인기글 전체글
뿌키먼 만화
9
9
나이든 아들 걱정뿐인 노모.jpg
4
4
독깨팔 백악기 시절 이야기 2편
9
9
침착맨
5
5
???: 내가 갑옷종수고 얘가..
13
13
차돌 숟가락
6
6
역대급으로 우울해 보이는데 ㅋㅋㅋ
8
8
김용명의 직업을 단번에 맞춘 외국인
8
8
일본, j-pop 데몬 헌터스 공개 예정
34
34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50729) - 잇코노미
12
12
또 이상한거 만들어서 들고온 LG
26
26
아니 근데 그 냉부 대기시간동안 얼마나 친해진거야?
8
8
울 조카(초3)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하는 것 좀 보세요
21
21
침래방 들으면서 운동할 때 장단점
9
9
방장이 추천한 가사가 좋은 노래들
17
17
밤토끼 얘기 나올 때마다 같이 생각나는 원고료 썰
18
18
초6 아이가 장문의 카톡을 보낸 이유
14
14
오늘 아들 입대한 부모님이 올린 사진
13
13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50728) - 잇코노미
8
8
한달 반간의 진격의 여정. 제 요새 삶의 낙이었습니다.
23
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