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침하하에 게시판도 생겨보고 소원을 이루었던 좋은 추억입니다.
마음놓고 침착맨 덕질하는 글쓰기가 힘들었는데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침하하의 역사에 한곁다리 했다는 것. 제 나무위키에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열심히 운영해보려고 했는데 생업을 하다보니 최근엔 꽤나 소홀했던 것 같습니다. 기대해주셨던 분들에겐 미안합니다.
요즘 일이 바빠 잘때만 침투부를 보는데 빨리 정규 앨범 준비를 마치고 맘놓고 침투부 시청하는 날이 오기를 소망합니다. (4월에 4집 나옴) 침하하 여러분들 감사했습니다.
사진은 얼마전 일본 출장길에 찍은 사진입니다만, 저 차가 건물로 들이닥치기 5분전에 제가 저 자리에 서있었습니다. 다행히 아무도 다치지 않았고 운전자분도 무사하십니다. 운이 정말 좋았다고 생각하여 기운 받아가시라고 사진 첨부해봅니다.
그럼 안녕~
댓글
공실이
24.03.16
BEST
이제는 출연해주세요~~~
미노님
24.03.16
초대석 가즈아
와니니
24.03.16
아쉽습니다. 초대석 가자아~~~
08침펄토론뉴비
24.03.16
댓글로 또 만납시다...
모황침
24.03.17
엉엉 또만나요
Tazdingo
24.03.17

모지리
24.03.17
qm님 그동안 사진과 글로 소식 들려주신거 넘 재밌었습니다.
언젠가 진짜 침투부 초대석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의 음악과 삶 모두 풍족하고 행복함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국힙의 보석 qm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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