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지는 스위치가 세대라 섬도 세개유
오로지 동숲땜에 세대나 샀슈. 그만큼 진심이겠쥬?
세번째 섬 충청도유~~~
Y2k가 유행인 만큼 배경은 지가 유년기를 보낸 90년대유
아 워뗘? 쩔쥬?
이건 시작에 불과혀
직쩝 찍은 백여개의 마디(도트) 패턴으로 맹글었슈
진짜 도로공사 하는 기분이었슈.
아 더 보구 가유 워딜가려구?
그리 급하면 어제오지 그랬슈
즈희 집앞 개천가 공원도 있구
정림사지 오층석탑도 있구먼유
주민대표들과 주민들 집 인테리어도 90년대에 맞게
그때 그시절로 다양하게 꾸며봤슈. 사진관 만화방 오락실 노래방 Hot 빠순이 방 등등 많으니 꼭 꼼꼼히 모두 둘러봐유.
아참 곧 한일월드컵이 열린다던데 들었슈?
그시절 볼 수 있던 다양한 npc들도 섭외해놨으니
보이는 족족 말 걸어보슈
귀여운 주민들도 모두 충청도말을 쓰니 다들 말 걸어보슈
아 워뗘 그럴듯 혀지?
동숲 아이템이 무려 9000개란말여
대통령 선거가 한창이구먼유
포스터는 공평하게 한장씩 떨궜으니 싸우면 안되는겨
눈나 꽁초는 지발 재떨이에 버리구유 쌉꿀마
지가 보여준건 빙산으 일각일 뿐이니
많이들 놀러오슈~
깨팔이도 심심하면 와주구~
그리고 저는 안양 토박이입니다.
댓글
옾카페재오픈한풍전무
24.03.13
BEST
워매 지리는구마잉~ 어떻게 한겨~~
고복수
24.03.13
가보능겨~
주물맨
24.03.13
오랑께!
무아지경
24.03.13
미친거아녀?!?!
주물맨
24.03.13
아녀!!!
배봐배
24.03.13
오늘 밤 당신의 꿈번지에 놀러가겠슈 무친 금손씨
주물맨
24.03.13
밤에봐 달링
침하하히히호호
24.03.13
와..
주물맨
24.03.13
주지태
24.03.13
무친스위치 3대
주물맨
24.03.13
동숲에 백만원을 태워?!
주지태
24.03.13
와 찾아보니까 기계당 섬 한개 제한 있었네요 ... 혹시 몇시간 플레이십니까?
@주물맨
주물맨
24.03.13
헉 그건 너무 창피해서 비밀><
@주지태
말코도사
24.03.13
같은 충청도여도 이렇게 다르군요.
전 어촌에서 자라서 시골 그 자체였는데..
너무 이쁘게 잘 만드셨네요. 저도 저런 감각이 좀 있으면 좋으련만!
주물맨
24.03.13
저 사실 안양 토백이에요ㅋㅋㅋㅋ 감사래요!
애기호박
24.03.13
와 미친사람이네 (극찬)
주물맨
24.03.13
아니거든!(감사)
용자라능
24.03.13
와 무친 사진인줄알았잖슴!!
주물맨
24.03.13
안경쓰라구!
김냥굴
24.03.13
와 진짜 잘하셨네요 저는 꾸미다 포기하고 꾸미다 포기해서 이도저도 아닌 상태인데
앙버터맨
24.03.13
정말 굉장해!엄청나!한 동숲이네요
침갸루
24.03.13
와 대박 ㅋㅋㅋㅋㅋㅋ
두다리갈매기
24.03.13
무친 사진이며 패턴에 쓰인 도트 퀄리티가 특히 으마으마하잖여
침아해
24.03.13
폼 미쳤다 ㄷㄷ
가지무침전문점
24.03.13
오ㅏ 무쳤고요 ㄷㄷㄷㄷ 내가 한 건 동숲이 아니었던건가 ... 어떻게 이런 퀄리티가!‘
silvergang
24.03.13
횐님의 장인정신 칭찬해~~~
슈퍼말랑코끼리
24.03.13
이사람 근성 대단하다.. 근성맨으로 바꾸십쇼
풍카페
24.03.13
이이~~욕봤슈~
꽁치가마넌
24.03.13
엄마 나 저기서 살래
김얌14
24.03.13
ㅋㅋㅋㅋㅋㅋㅋ선거 벽보를 보니 당신 진짜 충청의 고인물이시구먼유.......
굶망굶망전무웅가
24.03.13
아... 뭐야 난 저 시절 충청도는 가본 적도 없는데 왜 아련해지는거냐구
쫄면수심
24.03.13
왤케 잘혀 닌텐도가 성님~허것네
끼요오
24.03.13
캬 너무 예뻐요
요그소토스
24.03.13
닌텐도 직원이여?
원심분리기
24.03.13
뭐여 군수 나갈라하는겨?
나이로비
24.03.13
와 진짜 멋져요!
어우보기좋아
24.03.13
왐마?! 시방 이게 사진이여 게임이여? 장난아니구만?
소설가0
24.03.13
최근 동숲 시작해서 섬꾸하는데 개빡세더라구요
정말 대단하십니다ㅋㅋㅋ
미1친개딱딱한돌빵
24.03.14
정겹구만유~
살구언니잖슴
24.03.14
진짜 무쳤어유~
유목민
24.03.14
같은 게임 하는 거 맞슈~~~?
전체 인기글 전체글
애굽 자치령 친구들에게 보내는 마지막 편지
66
66
624
곽민수
곽민수
·
15645
·
24.03.16
교동이와 깨팔이
29
29
썸남이 몰래 아빠한테 약물 투여하는것 같은데 용서 가능?
32
32
내가 누구게
27
27
사라진다니까 고백합니다.
22
22
미라클 팬아트 62일 차
6
6
🥹🥹🥹
50
50
425
통닭천사
통닭천사
·
14296
·
24.03.16
4성구 어디갔어
17
17
고봉주의)티타늄맨의 군대 마지막
60
60
노르망디'독깨팔'크롱스
33
33
여행드로잉
32
32
영화기사를 읽는데 익숙한 얼굴이...
19
19
현직 데이터분석가인데요 오늘 영상 못 보겠어요
16
16
방장 기네스북 방송 기념 1987년 신년 특집방송
17
17
🧩퍼즐세상 안녕!
29
29
402
임세모
임세모
·
10430
·
24.03.16
박명수의 확실한 호불호
21
21
3월 15일, 한 소년이 사라졌다.
4
4
로스트 미디어가 된 블로거, OTL맨
10
10
스포) 삼각전략 진엔딩 루트 매우 빠르게 휘리릭
12
12
요즘 정부기관도 너무 음란하네요
39
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