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스타워즈 주연 중 1명은 원래 동양인이었다는 걸 아셨나요?

최근들어 견자단 이정재 등등 스타워즈는 최근들어 동양인들을 많이 캐스팅하고 있죠

사실 이들보다 먼저 캐스팅될 뻔한 동양인이 있다는 걸 아시나요?

1977년 스타워즈의 감독인 조지 루카스는 

한 주요한 배역에 동양인을 캐스팅하려했다고 했습니다.

그 배역은 바로

루크 스카이워커의 스승 오비완 케노비였습니다.

사실 스타워즈는 구로사와 아키라의

<숨은 요새의 세 악인>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였고

맨 왼쪽 레아의 모티브

두번쨰가 오비완의 모티브

나머지 둘은 C3PO와 R2D2의 모티브

이외에도 다스베이더의 투구는 사무라이 투구에서 요다는 7인의 사무라이의 칸베에서 따왔죠

이 작품에서

오비완의 모티브가 된 주인공을 맡은

미후네 토시로를 캐스팅을 할려했으나 실패했습니다.
 

그 당시만 해도 SF영화는 B급 영화취급이였고 스타워즈 역시 아무도 성공할 줄 몰랐다죠

그역시 이렇게 생각했고 그는 자기가 가진 사무라이

이미지를 훼손시킬 것 같다며 캐스팅을 거절했다고 합니다.

조지루카스는 거절당하자 다른 역으로 다시 캐스팅을 시도했는데

그 역할은 바로
 

다스베이더

딸의 말에 따르면

엄청나게 후회를 하셨다고

https://www.hollywoodreporter.com/movies/movie-news/toshiro-mifune-turned-down-star-845721/